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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에 10년째 '성공DNA' 전파
설동협 기자
2022.03.14 13:37:46
작년까지 1·2차 벤더 178개사 참여…신입사원 교육 지원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도 1·2차 협력회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공유, 협력사와의 상생관계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15개사의 신입사원 74명을 대상으로 '2022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1차 과정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 신입사원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직업관 ▲소통과 협업 ▲기업경영 이해 ▲슬기로운 직장생활 ▲비전·생애설계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까지 5일동안 진행된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오징어게임',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흥미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고, 신입사원 때의 꿈과 목표를 캘리그라피로 만들어 나중에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삼성전자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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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협력회사 대표이사 및 저명인사의 특강은 신입사원들에게 일의 의미와 미래가치, 회사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특강은 서울대 곽수근 교수가 맡는다.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지난 2013년 삼성전자 협력회사들의 모임인 '협성회'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삼성전자의 '성공DNA'를 협력회사 신입사원들에게도 공유하고, 이들이 빠르게 회사 생활에 적응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작년까지 총 178개사, 2257명의 신입사원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가하는 협력회사 신입사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으며, 교육 참가 신입사원도 2013년 183명에서 지난해 349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의 실재감을 높이고 교육 몰입 및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한다. 삼성전자의 협력회사 전용 연수원인 '상생협력아카데미'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상생협력타운'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현재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는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외에도 최고경영자까지 참여 가능한 500여개의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협력회사 교육에는 연평균 2.4만명, 누적 16만명이 참여했다.


상생협력타운은 학습공간인 대강당·강의장·실습장·분임장과 더불어 산책로·뮤지엄·아트갤러리·휴게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본인의 캐릭터로 입장해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강사, 교육생간에 수시로 대화하고 질의응답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 상생협력타운은 협력회사의 제조혁신, 경영혁신, 환경안전 강화를 위해 70여명의 전문가들이 삼성전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며 "협력회사 채용박람회·채용관 운영·맞춤형 채용 지원 등을 통해 지난해까지 4500여명의 인재 채용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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