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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개 사내식당 급식업체 공개입찰
백승룡 기자
2022.03.21 13:46:54
국내 36개 사내식당 모두 경쟁입찰 운영

[팍스넷뉴스 백승룡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8개 사내식당의 급식업체를 외부에 개방한 데 이어 추가적으로 28개 사내식당도 공개 입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8개 사내식당에 대해 급식업체 경쟁입찰을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8개의 사내식당을 외부에 개방한 바 있다. 올해 28개 사내식당 업체의 선정이 완료되면 국내 8개 사업장의 사내식당 36개 모두를 경쟁입찰을 통해 운영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수원·기흥·화성 등 8개 사업장의 28개 식당에 대한 입찰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을 예정"이라며 "식당별 평가는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운영 안정성과 위생 안전 등 참여 조건을 충족하는 급식업체는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식당별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메뉴 프레젠테이션 △임직원 참여 품평회 등을 거쳐 신규 운영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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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 미래전략실 주도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4개 기업이 지난 2013년부터 사내식당 물량 전부를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줬다며 지난해 6월 총 234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해당 고발 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삼성전자는 공정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단체급식 대외 개방 약속을 이행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경쟁입찰을 통해 외부로 개방한 8개 사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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