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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바이오, 美학회서 NK세포 면역항암제 전임상 발표
김새미 기자
2022.03.22 10:24:43
마우스 모델서 유방암 효능·안전성 확인…내년 1분기 IND 제출 계획

[팍스넷뉴스 김새미 기자] 티에스바이오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NK세포 면역항암치료제 'TS-NK01-BR'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AACR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암학회로, 매년 전 세계 120여 개국의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이 참여해 암관련 지식과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술대회다. 올해 AACR은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세션도 진행된다.


티에스바이오는 개최 첫날 진행되는 AACR 포스터 세션에서 '유방암세포 비임상 모델에서의 NK세포의 항종양효과(Anti-tumor effect of natural killer cells on breast cancer cells in murine model)'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연구는 HER2 양성 유방암 세포주를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자연살해세포가 종양 사이즈를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증명했다. 또한 사람 기준으로 약 200억 세포에 해당하는 용량을 정맥으로 다회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급성 독성이 발현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티에스바이오는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연구의 임상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 초록은 지난 8일 공개됐으며, 포스터는 내달 10일 AACR 2022 사이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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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바이오 관계자는 "그 동안 NK세포는 주로 혈액암을 대상으로 개발돼 왔으나, 고형암에서는 치료 효과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티에스바이오는 이번 결과를 통해 탐색적 치료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에 내년 1분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바이오는 에이치엘비파워의 사명은 다음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티에스넥스젠'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티에스바이오는 에이치엘비파워의 최대주주로 난치성 질환의 재상의료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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