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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PB상품 리뷰 조작 의혹' 조사 착수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3.22 18:07:32
이 기사는 2022년 03월 22일 18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정위, 쿠팡의 'PB상품 리뷰 조작 의혹' 조사 착수 [주요언론]

쿠팡이 자체 브랜드(PB)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동원해 허위 리뷰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다. 공정위 시장감시국 서비스업감시과는 지난 15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한국YMCA전국연맹 등 시민단체 6곳이 쿠팡과 자회사 씨피엘비(CPLB)를 공정거래법 및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신고한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통상 신고 사건은 지방사무소에서 접수해 처리하지만, 전국적인 사건이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안으로 판단할 경우 본부에서 직접 조사한다. 이번 신고도 중요도를 감안해 본부로 이관됐다.

민간소비 회복에 지난해 카드 이용액 9.4% 증가 [주요언론]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중에도 민간소비가 살아나면서 카드 이용액이 1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비대면 결제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1년 중 국내 지급결제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신용·체크·선불카드 등을 포함한 지급카드의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2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4% 늘었다. 연간 증가율이 2018년(6.2%), 2019년(5.8%), 2020년(0.6%)과 비교해 높아졌다. 한은은 "민간소비 회복 등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규모가 모두 증가한 영향"이라며 "지급카드 이용규모를 월별로 보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2월 이후 증가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규모는 10.2% 늘어난 일평균 2조1600억원, 체크카드는 7.6% 증가한 5810억원을 기록했다.


에코백스, 올인원 로봇청소기 '디봇 X1 패밀리' 출시 [주요언론]

글로벌 로봇 가전기업 에코백스는 자동 먼지통 비움과 자동 물걸레 세척·건조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물걸레 로봇청소기 디봇 'X1 패밀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봇 X1 패밀리는 디봇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가졌으며, 2.5리터의 밀폐식 대용량 먼지통으로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탈부착이 가능한 물걸레는 1분당 최대 180회까지 진동하는 고속 회전력과 강력한 압력으로 꼼꼼하게 청소를 한다. 디봇 X1 제품군은 장애물 인식률을 높인 센서와 자율주행자동차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 칩을 장착했다.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정교하게 장애물을 회피하면서 실내공간을 구분하고 가구와 장식품 위치를 기억해 구역별 맞춤 청소를 지원한다.


포스코케미칼 51기 정기 주총…권오철·윤현철·김진출 신규 이사 선임 [주요언론]

포스코케미칼은 21일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o사내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했다. 사외이사로는 권오철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윤현철 예일회계법인 회장을 신규 선임하고 전영순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민경준 사장과 김주현 기획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인 김진출 안전환경센터장을 신규 선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 팀장이 선임됐다.


코로나로 프랜차이즈 매출 '뚝'...배달 덕에 치킨집만 '웃음' [주요언론]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방역조치 강화로 외식업종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떨어진 반면, 치킨 가맹점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이 전반적으로 타격을 입은 가운데 배달 접근성 등에 따라 세부 업종별 희비가 엇갈렸기 때문이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00만 원(5.5%) 감소한 3억1,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외식업종이 9% 감소한 2억8,300만 원을 기록해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서비스업종(-2.3%)·도소매업종(-4.1%) 역시 매출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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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미래 성장 위해 사업구조 고도화" [주요언론]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2일 주총을 앞두고 '주주 연례 서한'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혁신성이 조화를 이룬 사업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황에 따라 이익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는 수급형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핵심 고객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주형 사업 비중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 성장 전략도 소개했다. 그는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고객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와 손잡은 獨 총리…현대차가 긴장하는 이유 [머니투데이]

테슬라의 유럽 시장 공략 교두보인 공장 '기가팩토리 베를린(기가 베를린)'이 공식 가동을 시작한다. 현지 생산으로 유럽 시장에 더 많은 전기차를 싼값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경쟁사 현대차그룹에겐 악재다. 전기차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생산력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2일 독일 정부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총리는 이날(현지시간) '기가 베를린 오프닝 세레머니'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자국 자동차 산업에 자부심이 강한 독일의 최고권력자가 수입차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두 인사 모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으로 인해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은 있다.


신한·하나은행도 전세대출 조건 원상 복구 [주요언론]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하나은행도 전세대출 한도와 신청 기한 등 조건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다.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시중은행들이 강화했던 각종 대출 조건들을 속속 정상화시키는 모습이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임대차(전세) 계약 갱신에 따른 전세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금액 범위 내'에서 '갱신 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변경한다.


삼성 총수 일가 상속세 재원 마련에...삼성SDS 주가 7% 급락 [주요언론]

삼성 총수 일가가 계열사인 삼성SDS 주식 3900여억원 어치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한다는 소식에 22일 삼성SDS 주가가 급락했다. 특히 삼성SDS는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8.93%(1만 2500원) 하락한 12만 7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7.14%(1만원) 떨어진 13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모건스탠리는 전날 장 마감 직후 삼성SDS 보통주 301만 8860주(3.90%)를 매각하기 위한 수요 예측에 나섰다.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인 14만원에서 8.8% 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尹 당선인 '용산 집무실', 250억 공사에 건설사들 눈독 왜? [머니투데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을 확정하면서 건설업계가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사금액만 놓고 보면 대형 건설사들이 뛰어들 사업이 아니지만 사실상 새로운 '청와대'를 건립하는 것이어서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관저 건립과 용산공원 조성 등 추가 수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감지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들이 윤 당선인의 집무실로 사용될 국방부 청사 리모델링 시공권 확보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단순 리모델링이 아니라 방탄 기능 등이 필요한 특수시설이지만 주요 건설사들은 시공 경험이 있어 작업에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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