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증권
한국테크,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99% 확보
장동윤 기자
2022.03.24 18:23:09
추가 합병 여부 '관심'…한국테크 "구조·사업·인사 실질적 통합 이룰 것"

[팍스넷뉴스 장동윤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를 흡수합병한다. 이를 통해 한국테크놀로지가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을 직접 보유하게 되며 향후 추가 합병 가능성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는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와 흡수합병을 추진한다.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96%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측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합병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합병을 통해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흡수합병으로 한국테크놀로지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99.42%를 확보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다시 한 번 소규모 합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다. 이번 합병이 대우조선해양과 순차적 합병을 염두한 행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이유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 합병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크다"며 "회사가 일시적 자본잠식 감수하면서까지 두 회사가 재무제표에 대손을 쌓은 이유를 두고 합병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이라고 보는 시각이 대다수"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more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북 옥천 '1045억' 건축공사 수주 합병 앞둔 대우조선해양건설, 임원인사 단행 한국테크놀로지,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 흡수합병 최종 승인 한국테크, 김용빈 회장 검찰조사에 '소명' 자신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건설 합병을 원하는 주주들의 목소리가 큰 만큼 이를 검토 중"이라며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구조·사업·인사 분야의 실질 통합을 이루는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농협은행 주식회사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