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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헬스케어 MOU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3.31 08:24:42

◆ 삼진제약,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헬스케어 MOU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삼진제약은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 업무협력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연구센터에서 체결된 MOU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신규 사업을 공동 모색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삼진제약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치료제를 기존 의약품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수립, 미래 먹거리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진제약은 지난 2020년 말 삼성SDS의 스핀오프 기업인 웰리시스와 사업협력·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했다.

◆ 디엑스앤브이엑스, 한양대와 산학연 협력 MOU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기술원(HY-IBB)과 산학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체결된 해당 협약으로 양측은 공동기기원 협력 기업으로서 유전체 코어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장비를 공동 운영하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치료제와 백신, 차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바이오빅데이터센터장)와 유전체 빅데이터 생산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 랩지노믹스,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위한 수송배지 개발

랩지노믹스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 검사를 위한 검체 수송 과정에서 미생물 분포를 유지할 수 있는 'LabGTM Fecal Transport Media'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의 단점은 검체 채취부터 검사기관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분변 내의 미생물 분포가 변화해 정확한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한 LabGTM Fecal Transport Media는 초기 분변의 장내미생물 분포를 유지하는 동시에 장내미생물 검사를 실시하는데 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장내미생물 검사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식약처 신고,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 부광약품 "'SOL-804' 임상 1상, 저용량서 유의한 결과 확인"

부광약품은 항암제 'SOL-804'의 임상 1상 결과 저용량을 사용했을 때 유의한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으로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었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허가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음식에 대한 영향을 개선시키는 임상을 포함해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는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 제일파마홀딩스, 부패방지경영 ISO 37001 재인증

제일파마홀딩스는 계열사인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와 함께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37001'을 재인증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 등 3개사는 지난 2019년, 전 계열사가 최초로 ISO 37001를 인증받았다. IS0 37001은 반부패 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규격으로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관리가 이뤄진다. 인증 갱신을 위해서는 3년마다 초기 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리스크 진단·평가, 내부 심사원 육성, 부패 방지 목표 수립, 모니터링 등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부패 행위를 근절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상시 교육하는 한편, 인사평가에 부패방지시스템 운영 및 준수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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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노스메드, 책임경영 강화 위해 자사주 2만주 매수

카이노스메드는 이재문 사장이 자사주 2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재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총 6만3800주로 늘어났다. 지난 1월에는 제갈기 CFO도 자사주 1만주를 취득했었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임원진의 잇따른 자사주 취득은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추가적인 자사주 취득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이노스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파킨슨병·다계통위축증 치료제 'KM-819'의 파킨슨병 치료 목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내달 중 본격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 일동제약, 저자극 '퍼스트랩 필링젤' 출시

일동제약은 저자극 각질 관리를 위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일드 셀 필링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퍼스트랩 필링젤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FIRSTLAB)'의 신제품으로, 천연 유래 셀룰로오스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전에 비해 필링겔에 흡착된 각질의 양이 798.69% 증가했다. 그 외에도 1회 사용 시 피부내재균주(황색포도상구균) 90.65% 감소,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등 피부 모공 세정력 55.73% 개선, 피부 맑기 46.97% 개선 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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