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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2년 연속 배당금 기부
강동원 기자
2022.03.31 17:15:41
올해 배당금 16억원 기부…누적 기부금 282억원
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회장

[팍스넷뉴스 강동원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21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이후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282억원에 달한다.


박 회장은 지난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교환학생 장학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17명의 대학생을 50개국으로 파견했다. 해외 교환 장학생을 비롯한 장학사업 프로그램 전체 참가자는 1만명이 넘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계열사와 '글로벌리더 대장정', '글로벌 문화체험단' 등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전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우리아이 스쿨투어', 미취학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다양한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인재육성 프로그램 전체 참가자는 36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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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를 통해 의료용품과 방호복, 마스크 등 물품 구매를 지원했으며 태풍피해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미래에셋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청소년 문화체험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인재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울진·삼척·강릉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박현주 회장이 사재 75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해 설립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재육성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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