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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콘텐츠 스튜디오 법인 신설
최재민 기자
2022.04.05 15:57:00
콘텐츠 사업 삼각편대 체제 구축..."핵심 경쟁력 될 것"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CJ ENM이 콘텐츠 스튜디오 법인을 신설한다. 당초 계획했던 콘텐츠 사업부 물적분할을 철회한 만큼 관련 법인을 신설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CJ ENM은 자본금 700억원 규모의 'CJ ENM 스튜디오스'를 신설하고 하용수 CJ ENM 성장추진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J ENM은 CJ ENM 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 엔데버 콘텐트를 포함하는 멀티 스튜디오 삼각편대 체제를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콘텐츠의 양과 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된 만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입장이다.


CJ ENM 스튜디오스는 향후 국내외 OTT 플랫폼 타깃의 멀티 장르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기획∙개발하게 된다. 이에 회사는 향후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영입하고 제작사를 인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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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관계자는 "CJ ENM 스튜디오스는 글로벌 시장의 K-콘텐츠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또 하나의 콘텐츠 생산기지"라며 "영상 콘텐츠 시장을 둘러싼 국경 없는 경쟁에서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은 당초 계획했던 콘텐츠 사업부 물적분할 계획을 철회하면서 이번 스튜디오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CJ ENM 스튜디오스의 사업 영역이 기존 콘텐츠 사업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까닭에 일각에서는 물적분할과 사실상 다르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CJ ENM은 기존 계획했던 물적분할과 법인 신설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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