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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부산 산성터널 신규 계약…7년간 통합운영
권녕찬 기자
2022.04.11 11:17:14
5.62km 터널 2029년까지 운영관리…20년 연장 우선협상권도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친환경 기업이자 기업가치 제고 전문 플랫폼 회사인 ㈜이도(YIDO)가 부산 산성터널 통합운영 계약을 따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도는 부산 산성터널 주식회사와 총연장 5.62km(4차로) 구간의 영업소와 교량, 터널 등에 대한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두 번째 인프라 민자 시설에 대한 신규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도는 2029년 9월까지 약 7년간 통행료 수납, 시설물 유지 관리, 도로순찰 및 센터운영, 지능형교통 체계(ITS) 유지관리 업무 등 전체 업무를 맡게 된다. 오는 2048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우선 협상권도 확보했다.


부산시 북구 화명동과 금정구 장전동을 잇는 산성터널. 사진=이도

산성터널은 부산시 북구 화명동과 금정구 장전동을 잇는 터널로 지난 2018년 9월 개통했다. 산성터널의 개통으로 상습 정체 구간인 제1만덕터널의 교통 혼잡이 완화됐으며 거가대교 방면으로 진출하는 도로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도는 이번 산성터널 운영으로 총 9개 민자도로 및 터널, 교량을 관리하게 됐다.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총 8개의 주요 민자 고속도로 및 장대 터널을 통합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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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라남도 내 지방도 865호선 순천시 서면 청소리 일원에 있는 봉강터널 등 18개 터널도 운영 관리하는 등 공공터널 분야에도 진출해 있다.


향후 이도는 도심지 주차장, 트램(노면전차)개설 사업, 하수처리장, 어트랙션 등 환경 및 인프라 분야에서 다양한 민자 제안 및 신사업을 적극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민자도로 및 공공 터널 등에 대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통합운영 관리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민자 도로 운영관리 분야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운영에서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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