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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노바, VC서 250억 밸류로 펀딩
김지은 기자
2022.04.12 13:30:18
시리즈A, 6개 업체 52억 투자...간세포암 표적항암제 하반기 임상시험
이 기사는 2022년 04월 12일 09시 5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지은 기자] 간세포암 표적항암제 신약개발 업체인 에트노바테라퓨릭스가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250억원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평가받으며 투자금을 유치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트노바테라퓨릭스는 최근 '시리즈 A' 단계 투자라운드를 열고 머스크헬스케어(19억원), 알바트로인베스트(10억원), 피에스투자종합(8억원), 인라이트벤처스(5억원), HYK 벤처스(5억원), IPS벤처스(5억원) 등 6개 업체로부터 총 52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머스크헬스케어와 알바트로인베스트가 주축이 돼 진행됐다. 에트노바테라퓨릭스는 지난 2020년 8월 회사 설립 후 같은해 10월 엔젤투자를 받았다. 이번에 재무적투자자(FI)들로부터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25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오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경우 밸류에이션은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한미약품의 항암제와 수익이 비슷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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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노바테라퓨틱스는 2020년 설립된 저분자 합성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간세포암 표적항암제 개발이다. 신규한 경구용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에 대한 국내외 지적재산권(IP)을 확보했다. 


회사는 상반기 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담도암, 뇌종양 등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 계획을 제출한 뒤, 하반기부터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는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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