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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
양호연 기자
2022.04.13 10:26:07
올해 신규 멤버로는 유일…ESG경영 모범 인정받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인증패를 들고 있다. 포스코그룹

[팍스넷뉴스 양호연 기자]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모범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11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국내 철강사 중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140여 개 회원사 중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회사를 최우수 멤버로 선정해 왔다. 매년 전 회원사를 재평가해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 총 15개 철강사가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신규 선정됐다. 기존 최우수 멤버 중 6개 회사는 탈락했으며 9개 회사만 재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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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멤버의 선정 기준은 ▲지속가능성 우수멤버 선정 ▲스틸리어워드(Steelie Awards)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출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ife Cycle Inventory, LCI) 데이터 제출 등 다섯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5개 조건을 모두 충족한 데 더해 2050탄소중립 선언, ESG전담조직 신설,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유일한 신규 최우수 멤버가 됐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소재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철강산업의 ESG경영과 지속가능성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에 선임됐으며 올해 10월부터는 회장 자리에 오른다. 최 회장은 정기회의 기간에 열린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계철강협회 산하 컨소시엄 구성과 철강업계의 탄소저감 기술 공동개발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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