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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가상자산 커스터디로 지난해 270억 벌었다
원재연 기자
2022.04.15 08:16:38
당기순이익 업비트·빗썸·코인원 이은 4위
이 기사는 2022년 04월 14일 13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을 운영하는 피어테크가 지난해 가상자산 커스터디로 270억원을 벌어들였다. 원화마켓은 중단돼 개인투자자는 줄었지만, 기업 중심 영업 전략으로 설립 후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14일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매출액은 60억6926만원으로 가상자산매출이 35억1125만원, 수수료매출이 25억5800만원을 차지한다.


당기순이익만으로 보면 업비트(2조 2400억원), 빗썸(6400억원), 코인원(700억원)에 이은 4위다. 코빗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의 상승에는 가상자산 커스터디 매출인 영업외수익 영향이 컸다. 영업외수익은 총 270억568만원이며, 이중 이자수익은 590만원, 가상자산 평가이익은 269억 98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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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은 기업을 고객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법인 전용 가상자산 커스터디 상품을 출시해 전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SK증권과 커스터디 서비스와 관련해 협업중이며, 올해 1월 우리금융그룹 우리펀드서비스와 법인 기업 대상 세무 회계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닥은 현재 원화마켓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특금법 신고 기한 전까지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해 원화마켓 운영을 중단했다. 


하지만 복수 은행과 접촉을 통해 계약을 맺고 상반기 중 원화마켓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원화마켓 재개를 통해 개인고객이 유입되면 수수료수입과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닥 관계자는 "제도권 수준의 종합 커스터디 서비스 역량을 쌓아온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제도권 금융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개인과 기업 모두 믿고 맡길 수 있는 거래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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