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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억'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 첫 관문 넘은 곳은?
최양해 기자
2022.04.19 08:30:20
114개 中 56곳 서류 통과...5월 중 최종 GP 선정
이 기사는 2022년 04월 18일 15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양해 기자]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가 총 6582억원을 출자하는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중기부 소관)'에 56개 운용사(중복 포함) 및 개인투자조합이 첫 관문을 넘었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5일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에 접수한 서류를 심사한 결과 전체 114개 신청 조합 가운데 56곳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정별로는 혁신모험 37개, 중진 15개, 엔젤 4개 등이다.


가장 많은 운용사가 몰린 곳은 혁신모험 계정 '창업초기' 분야다. 위탁운용사(GP) 5개 내외를 선정하는 일반 부문에 15곳이 몰렸고, 4개 안팎 운용사를 선정하는 루키(등록 3년 이내) 부문에는 11곳이 지원했다. 경쟁률 3대 1 수준이다.


중진 계정 '여성기업' 부문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자리를 놓고 비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경쟁한다. 반면 운용사 한곳을 선발할 계획이었던 '소셜임팩트' 부문은 서류 심사 결과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경쟁사가 사라져 무혈입성이 예상되는 부문도 나왔다. 중진 계정 '광고·마케팅' 부문에선 로간벤처스가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고, 최대 2곳의 운용사를 뽑는 '벤처재도약세컨더리' 부문에선 세종벤처파트너스와 와이어드파트너스가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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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곳을 뽑는 '창업초기 개인투자조합' 부문에선 10개 조합이 나란히 서류 심사 문턱을 넘으며 짝을 맞췄다. 최대 3곳의 운용사를 선발할 예정이었던 '창업초기 창업기획자' 부문에선 인포뱅크만 서류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부문은 한국벤처투자의 운용사 선발 계획보다 1~2곳의 지원사가 더 몰리는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벤처투자는 현장 실사 등 추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로 선정된 곳은 3개월 이내 추가 자금을 매칭(matching)해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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