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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4.22 14:36:34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2일 14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루닛,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루닛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상반기 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루닛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최초로 모든 평가기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상장 후 루닛은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제품의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글로벌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뷰노, 美 메이요클리닉과 정밀의료 공동 연구 계약

뷰노는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과 정밀의료 관련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뷰노는 메이요클리닉과 암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새로운 바이오마커(Biomarker)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뷰노는 세계 최고의 암센터와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메이요클리닉의 영상의학 영상과 조직병리 이미지, 유전체 데이터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종양학(Oncology) 연구의 수준을 높인다. 또 향후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밀의료를 위한 진단·치료 지원 솔루션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뷰노와 메이요클리닉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암 진단과 예후예측 바이오마커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규환 뷰노 CTO는 "정밀의료 솔루션의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탈리아 체외진단 유통사 리랩 619억원에 인수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는 이탈리아 체외진단 유통사 리랩(Relab S.r.l.)을 619억 원에 인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합병은 지난 3월 독일 기업 인수를 발표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시점에 공시된 것으로 올해 두 번째 M&A이다. 리랩은 지난 2004년에 설립된 ISO 9001(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 인증 기업으로 다양한 체외 진단용 시약·기기를 이탈리아 전역에 공급하는 유통회사다. 이탈리아는 독일, 프랑스에 이어 유럽 체외진단시장에서 세 번째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속분자진단기기 '스탠다드 엠텐(STANDARD M10, 이하 M10)'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국가다. M10은 이탈리아 주 정부 입찰이 진행 중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더 적극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 강스템바이오텍, 와이제이세라퓨틱스와 CDMO 계약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1일 와이제이세라퓨틱스와 교차분화 신경전구세포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은 와이제이세라퓨틱스로부터 교차분화 신경전구세포 치료제 개발과 생산을 위탁 받아 맞춤형 제조 공정 개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임상·임상 시료를 생산하는 등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와 배지가 포함된 토탈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2020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고, 세포치료제 기반 CDMO 사업을 개시해 지난해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 아피셀, AFX 플랫폼으로 5년간 36억원 정부 지원 받아

대웅제약은 영국 아박타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아피셀)가 2022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피셀은 AFX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와 차세대 엑소좀 기술 개발에 나선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한다. 아피셀은 AFX 플랫폼을 이용한 이식편대숙주질환(graft-vs.-host disease) 치료제와 차세대 엑소좀, 엔지니어링 엑소좀 기술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36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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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샤페론과 염증성질환 염증성질환 신약 개발

동국제약은 샤페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염증성 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1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동국제약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계 최초로 염증복합체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샤페론이 보유한 염증복합체 억제제는 염증 활성단계는 물론 염증 시작단계의 염증신호 산물과 사이토카인을 포괄적으로 억제한다. 스테로이드 약물과 대표적인 항염증 약물인 JAK 억제제(비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를 대체하기 위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과 첨단 기술을 확보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딥노이드, 국무총리상 수상…의료AI 산업발전 공로

딥노이드는 정보통신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2022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딥노이드는 딥러닝 기반 AI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통해 각종 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왔다. 딥파이는 별도의 코딩 과정 없이 누구나 AI 연구를 시행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정부로부터 의료AI 연구개발등 국내 AI산업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AI 연구개발을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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