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증권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4004억…은행·카드 성장
배지원 기자
2022.04.22 16:40:54
분기 사상 최대 규모..1분기 배당금 400원 결의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2일 16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올 1분기 1조40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2일 신한금융그룹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0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카드의 이익 증가와 비은행 부문의 선전이 이뤄지면서 그룹의 경상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지난해 대출자산 성장 효과와 유동성 핵심예금 증가 및 마진 개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중소기업 중심의 영업 전략과 함께 가계대출의 체계적인 외형 관리를 통한 대출자산의 성장을 바탕으로 이자수익이 증가했으며, 유동성 핵심예금의 증가를 바탕으로 조달비용이 효과적으로 관리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그룹과 은행의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89%, 1.51%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8포인트, 0.12%포인트가 개선됐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0.06%포인트가 개선됐다.


비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매매이익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9863억원을 시현했다. 증권수탁수수료가 주식거래 대금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0% 감소했다. 유가증권 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매매이익 감소 영향으로 11.7%, 보험관련 이익은 사고보험금 증가 등으로 18.3% 감소했다.

관련기사 more
상반기 '9조 순익' 기대하는 은행, 하반기는 불안 신한금융, '카디프손보' 인수한 이유는? 신한銀, 323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신한라이프, 실적 감소 원인은 '변액보험'

1분기 대손비용은 2436억원으로 코로나 관련 추가 충당금 745억원 적립 등 보수적 충당금 적립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코로나19 관련 추가 충당금은 2020년부터 올 1분기까지 총 6568억원을 적립하며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 종료 등 불확실성에 충분히 대비했다.


3월말 기준 그룹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6.2%, 보통주자본비율은 13.0%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규제 비율을 충족하며 안정적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리상승 및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전년 동기 31.5% 증가한 863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자이익은 과거부터 축적된 ▲기업 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 ▲유동성 핵심예금의 증가 ▲NIM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감소에도 수수료이익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4.7% 증가한 175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규제 강화, 조달비용 상승, 신용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영업 자산의 성장 및 신용판매 매출액 증가의 영향이다.


하지만 주식 투자 열기가 식으면서 신한금융투자의 순이익은 10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8% 줄었다. 오렌지라이프와 합병한 신한라이프의 순이익(1524억원)은 15.6% 감소했다.


글로벌손익은 우량 자산 증가 및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균형 있는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 그룹 손익 중 글로벌 손익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1%p가 상승한 9.2%를 시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한편 배당과 관련해 이번 분기 배당금을 4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 2분기와 3분기에도 동일 금액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2022 팍스넷뉴스 제약바이오 포럼
Infographic News
회사채 대표주관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