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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선두 탈환, '삼국지 전략판'도 도약
이규연 기자
2022.04.25 00:20:19
리니지W 24일부터 공성전 시작...삼국지 전략판 글로벌 동맹 대전 진행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4일 19시 1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022년 4월 셋째 주(4월 11일~17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출처=모바일인덱스)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2022년 4월 셋째 주(4월 11일~17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W'가 선두로 다시 도약했다. 중국 게임인 '삼국지 전략판'도 순위가 크게 올랐다. 


23일 모바일인덱스에서 집계한 국내 앱마켓 3곳(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게임 종합 매출순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지난주 3위에서 2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다. 


리니지W는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리니지' IP 기반으로 2021년 11월 출시된 게임이다. 시장조사기업 센서타워가 공개한 '2022년 1분기 글로벌 모바일게임 매출순위'에서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게임 분야 선두를 차지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19일부터 리니지W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자간대결(PvP)에 특화된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24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공성전' 콘텐츠를 둘러싼 이용자들의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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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위였던 엔씨소프트의 또 다른 리니지 IP MMORPG '리니지M'은 리니지W에 밀려 매출순위 2위를 차지했다. 넥슨의 모바일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도 같은 기간 매출순위 2위에서 3위로 내려왔다.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매출순위 4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랐다. 넥슨의 모바일 스포츠게임 '피파 온라인4M by EA스포츠'는 같은 기간 1계단 상승한 매출순위 5위를 차지했다. 


웹젠의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은 매출순위 9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랐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과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주와 같은 매출순위 7위와 8위를 각각 지켰다. 


중국 게임 중 쿠카게임즈의 모바일 SLG '삼국지 전략판'은 매출순위 10위로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했다. 쿠카게임즈는 4월 9일부터 6월까지 16개 지역의 동맹이 전투를 벌이는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37모바일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히어로즈 테일즈'는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매출순위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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