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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Q 신약·북경한미 성장에 호실적
이한울 기자
2022.04.27 17:02:24
북경한미 매출 29.1% 성장…자체개발 의약품 실적 호조

[팍스넷뉴스 이한울 기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 '아모잘탄패밀리'와 중국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211억원과 영업이익 387억원, 당기순이익 248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 대비 11.6%에 해당하는 372억원을 투자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4%와 6.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한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등 개량·복합신약들이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고, 작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도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의 올해 1분기 원외처방은 전년 동기대비 11.8% 성장한 1943억원(UBIST기준)을 기록하며 국내 1위를 유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동기대비 13.1% 증가한 327억원을,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는 5.8% 성장한 319억원의 처방매출을 달성, 지난 분기 호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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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4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9.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2.8% 증가한 255억원을 나타냈다. 북경한미약품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호흡기 환자와 감기약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시설을 증설하고 제품을 공급한 점이 1분기 실적 성장의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의 미래 성장동력인 R&D 부문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첫 번째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는 미국 FDA의 공식리뷰 단계에 진입했으며 올해 9월 최종 시판허가가 기대된다.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FDA 승인 여부 결정은 오는 1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96억원,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각각 43%, 4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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