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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지질나노입자 전달시스템 도입 계약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4.28 14:11:33

◆GC녹십자, 지질나노입자 전달 시스템 도입 계약 체결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캐나다 소재의 LNP 전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아퀴타스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LNP 기술 도입에 대한 개발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GC녹십자는 메신저 RNA(mRNA)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아퀴타스에서 보유한 LNP 기술을 최대 4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LNP는 메신저 RNA를 나노입자로 체내에 주입하는 전달 시스템으로, mRNA 기반 약물의 개발을 가능케 해주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특히, 아퀴타스 측이 보유한 LNP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에 적용된 바 있다.


◆LG화학-한국쿄와기린, 만성신장병 치료제 품목 공동판매



LG화학과 한국쿄와기린은 만성신장병(CKD) 환자에서 나타나는 빈혈에 대한 조혈제 '네스프'와 만성신장병 환자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 '레그파라'의 국내 공동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다베포에틴알파)'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지속형 조혈제로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환자, 투석 전 만성신장병 환자 등에 처방되고 있다. '레그파라정'(성분명: 시나칼세트 염산염)은 1일 1회 경구 투여하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로 200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의원 및 병원급에서 한국쿄와기린은 종합병원급에서 영업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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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서 연구초록 11편 발표



루닛(대표 서범석)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2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단독 및 공동 연구 11편(포스터 7편, 온라인 4편)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ASCO에서 연구초록을 발표했으며, 올해는 모두 11편으로 가장 큰 규모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이번 ASCO에서 루닛은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암 환자별 면역학적 형질에 따라 3가지 면역표현형으로 분류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루닛 스코프 IO가 16개 이상의 다양한 암종에서 면역항암제의 치료 결과를 예측하는 모델로서의 유의함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틸렉스, 중기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유틸렉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혁신분야 창업패키지(BIG3)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8일 밝혔다.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BIG3 산업분야인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기관은 안전성평가연구소다. 유틸렉스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혁신분야과제에 선정됐다. 회사의 선정 과제는 '4-1BB 기반 자가 유래 암항원 특이적 T 세포치료제 및 CAR-T 치료제'다.

                                                                                                     

◆광동제약, '피지라임 출시…'비타500'에 청량감 더해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에 청량감을 더한 스파클링 라인업 '비타500 피지라임(Fizzy Lime)'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타500 피지라임'은 비타민C 500mg에 탄산을 결합한 캔 제품으로, 탄산을 뜻하는 '피지(Fizzy)'와 풍미를 설명하는 '라임(Lime)'을 합성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광동제약은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과즙 블렌딩 음료의 니즈를 반영해 청량감 있는 리프레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전문점에서 제조한 음료 못지 않은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의도다.


◆대웅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시아 진출 협력



대웅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손잡고 자체 개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정'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4개국에 진출시킨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7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에서의 크레젯 라이선스아웃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올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내년도 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에서 크레젯의 현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해당 국가에 허가 취득과 유지, 제품의 생산 및 수출을 담당하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해당 국가에서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전체 고지혈증 시장은 약 6억 2200만 달러(한화 약 7,543억원)로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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