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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DNA로 메타버스 세상 연다
김진욱 기자
2022.04.29 14:30:19
신민식 디렉터 넥슨표 메타버스 '프로젝트 MOD' 개발 지휘...게임과 플랫폼 개발 경험 강점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9일 14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퀴즈퀴즈', '메이플스토리2'에 이어 새로운 넥슨의 미래인 '프로젝트 MOD'를 책임지고 있는 신민식 디렉터. (출처=넥슨)

[팍스넷뉴스 김진욱 기자] 재미의 본연을 찾고자 하는 넥슨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도전한다. 넥슨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PROJECT MOD)'가 그 주인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신민식 디렉터가 있다.


프로젝트 MOD는 메이플스토리 리소스와 아바타를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플랫폼이다.


새로운 시도를 이끌고 있는 신 디렉터는 22년간 넥슨과 함께하며 뼛속 깊이 넥슨 DNA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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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넥슨의 초기 성장을 이끈 큐플레이 '퀴즈퀴즈'를 시작으로 여러 게임의 프로그래밍을 담당해다. 가장 최근에는 넥슨의 얼굴 '메이플스토리2'를 총괄했다. 지금은 그간 경험을 살려 이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 프로젝트 MOD 개발에 최전선에 서 있다.


프로젝트 MOD 개발 방향에 대해 신 디렉터는 "메타버스는 무엇이든 가능한 가상 세계로 엔터테인먼트, 교육, 경제활동, 게임과 같이 다양한 것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젝트 MOD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디렉터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에 대한 넥슨의 숨은 잠재력도 강조했다. 신 디렉터는 "넥슨이 메타버스 분야에서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 건 플랫폼 개발 능력과 메타버스 안에서 동작할 게임 개발 능력"이라며 "그간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개발 노하우와 오랜 기간 라이브 서비스를 운영하며 다진 기술력이 프로젝트 MOD를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 디렉터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이 지금까지 게임 개발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도 설명했다. 기존에는 게임 개발팀과 플랫폼 개발팀이 분리가 됐지만 MOD에서는 플랫폼 개발과 게임 개발을 한꺼번에 하고 있다는 것. 또한 하나의 팀이 하나의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들을 동시에 만들고 있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프로젝트 MOD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인력 수급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플랫폼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방대하고 다양한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전에 조직을 키우고자 하려는 것이다. 앞으로 개발 인력을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래서 최근 넥슨에서 진행하고 있는 넥토리얼이라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입사자들을 받고 있다.


신 디렉터는 "플랫폼과 게임 개발 두 가지를 동시에 느껴 보고 싶은 개발자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며 "프로젝트 MOD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은 개발자, 미래 개발자들이라면 언제나 환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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