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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외 노마스크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02 08:32:32
이 기사는 2022년 05월 02일 08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늘부터 실외 노마스크…설레는 일상회복[주요언론]

2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사라진다. 산책로, 등산로는 물론이고 야외에서 이뤄지는 체육수업·결혼식, 지하철 야외 승강장, 놀이공원 등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마스크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내에서만 쓰면 된다.

SK하이닉스, 청주에도 반도체 공장 새로 짓는다[조선일보]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신규 반도체 공장 설립을 확정 짓고 조만간 이를 발표한다. 그간 SK는 기존 공장이 있는 청주 등을 후보지로 놓고 공장 신설을 검토해왔다. 공장은 빠르면 내년 초 착공할 전망이다. 이달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에 이어 청주 반도체 공장까지,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 올해 매출 네이버 처음 추월하나…신영증권 "1700억 앞질러"[매일경제]

카카오가 처음으로 연 매출에서 네이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기 시작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의견을 종합한 컨센서스에선 올해도 네이버가 3500억원가량 앞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매년 네이버와 격차를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카카오의 역전이 가까워졌다는 분석도 있다. 시장에서는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사업과 해외 시장 공략 성과에 따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본다.


'40년 주담대' 이어 '10년 신용대출' KB국민銀 내놨다[머니투데이]

KB국민은행이 최장 5년인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 만기(대출기간)를 10년으로 늘렸다. 신용대출 만기 연장은 금융당국이 중·저소득 서민층의 대출 한도 확대를 위해 은행들에 도입을 권고한 데 따른 것으로 다른 주요 은행들도 순차적으로 만기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최장 35→40년)에 이어 신용대출 상환 기간 확대로 오는 7월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앞두고 실수요자 대출 한도에 얼마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수입차보다 비싼 국산차 '개소세' 고친다…연구용역 발주[뉴스1]

6000만원짜리 승용차 개소세·교육세를 비교하면 국산차가 수입차보다 100만원가량 더 많다. 국산차의 경우 최종 판매가로 과세하고, 수입차는 수입 신고 원가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국산차-수입차 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용역을 이달 발주할 예정이며, 내부 심의를 마치는 대로 외부기관에 의뢰한 후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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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다 썼다는데…'우리銀 횡령' 보험사 보상은 20억뿐[서울경제]

614억 원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이 보험사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 한도는 20억 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9개 손해보험사가 공동 인수한 금융기관종합보험(BBB·Banker's Blanket Bond)에 가입했다. BBB보험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횡령이나 도난, 사기, 운반 중 사고, 위·변조 등에 따른 손해보상 보험으로, 단독 인수보다는 주로 여러 보험사들이 공동 인수해 총 보상 한도는 20억 원 수준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고객 경험연구소' 수원 본사에 1700평 마련[조선일보]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본사에 1700평 규모의 '고객 경험 연구소'를 신설한다. 임직원이 삼성 제품은 물론 경쟁사 브랜드·제품까지 한꺼번에 경험하고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공간이다. 1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은 최근 이 같은 계획을 사내에 공개했다. 연구소명은 '전사 CXI 랩(Lab)'으로, 연내 구축될 전망이다.


아시아나 "기내식 30년 계약 무효"…게이트그룹 고소[한국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자사에 30년 동안 기내식을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한 스위스 게이트그룹 경영진을 고소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옛 경영진이 게이트그룹에 기내식 독점 공급권을 헐값에 내줬고, 이 과정에서 게이트그룹이 금호의 자금 조달을 돕는 방안을 공모했다고 판단해서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잠재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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