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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연이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外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5.02 14:38:10

◆카이노스메드, 연이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팍스넷뉴스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뇌 질환 치료제 신약 기업 카이노스메드 이기섭 회장이 자사주 4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2일 밝혔다. 이기섭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총 1516만 3144주로 늘어났다. 지난 1월과 3월에 제갈기 CFO가 1만주, 이재문 사장이 2만 주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파킨슨병은 증상완화제만 있고 치료제가 개발돼 있지 않다. 카이노스메드는 차세대 신약 개발 물질로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카이노스메드의 치료제 후보물질은 증상 악화를 막아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카이노스메드의 치료제인 'KM-819'는 올해 파킨슨병과 다계통위축증 2가지 임상을 진행 중이다.

◆HK이노엔,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

HK이노엔(HK inno.N)이 지난 1일자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출시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 정제에 이어 물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구강붕해정을 출시함에 따라 처방 범위를 한층 더 넓혀 케이캡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HK이노엔이 이번에 출시한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입에서 녹여 먹는 제형으로 기존에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들이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상황의 환자들의 복용 편의를 돕는다. 또한 페퍼민트 맛을 가미해 맛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녹십자,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로제텔' 출시

GC녹십자는 최근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로제텔'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로제텔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미티브, 텔미사르탄 성분을 담은 3제 복합제다. 해당 성분의 조합으로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가 국내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수바스타틴은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감소시키고, 에제미티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LDL-C를 낮춘다. 이와 함께 텔미사르탄은 혈압 강하 효과를 24시간 이상 지속시켜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랩지노믹스, 유전자 검사 사업 확대로 수익 극대화

랩지노믹스가 1분기 고속 성장세에 힘입어 고부가 진단 서비스 사업 확대로 수익 극대화에 나선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1분기 개인 유전자 검사(PGS)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개인 유전자 검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랩지노믹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의 암, 질환 관련 유전자 검사 '제노팩'과 소비자가 직접 의뢰(DTC)하는 유전자 검사 '위드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정밀화학, '하이테크CDMO'로 혁신 성장동력 창출

한미약품그룹의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이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위한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한미정밀화학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mRNA백신 등의 원료에 쓰이는 LNP(Liquid nanoparticle),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캡핑(capping)물질 및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e, PEG) 유도체, 펩타이드 등 고난도 합성 바이오의약품 원료 물질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당 분야의 CDMO(위탁개발생산)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미정밀화학은100억원 정도 투자해 '하이테크 CDMO'를 위한 설비 확충 공사를 진행한다.


◆동화약품,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 출시

동화약품은 브러쉬 타입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르지오 원스는 치료 기간이 짧고, 재발률이 낮은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바르지오 원스는 원스형 무좀치료제 가운데 최초로 입구에 브러쉬를 장착해 손으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바르지오 원스는 브러쉬를 적용하고 에탄올 냄새를 줄이는 등 소비자들이 기존 무좀치료제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출시하게 됐다"며 "1번만 발라도 약물이 피부에 오래 머무르면서 작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며 순응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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