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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하나금융, 뉴딜펀드 매칭에 100억 출자
최양해 기자
2022.05.04 08:00:24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7곳 대상 접수···GP 한곳 선정, 10월 결성
이 기사는 2022년 05월 03일 10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양해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하는 사업에 100억원을 매칭(matching) 출자한다. 

3일 한국성장금융은 100억원 규모의 '하나뉴딜국가대표성장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지난 2일 공고했다. 다음달 중으로 심사를 거쳐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GP) 한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뉴딜국가대표성장펀드'는 매칭 출자 성격을 띠는 모펀드(Fund of Funds)다.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업체들 가운데 일부를 선발해 추가 자금을 매칭하는 구조다.  


변수가 없다면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 기간(2021~2025년) 동안 한국성장금융은 매년 200억원 규모로 출자사업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라인드펀드와 프로젝트펀드에 각각 100억원씩 매칭 자금을 댄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5년 간 이 분야에 총 1000억원을 출자키로 약정한 바 있다.


출자사업 첫해인 작년에는 블라인드펀드 부문에서 HB인베스트먼트와 K2인베스트먼트가 GP로 선정돼 각각 50억원의 자금을 수혈했다. 올해는 GP 1곳에 100억원의 매칭 자금을 출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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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자사업 지원요건을 갖춘 운용사는 컨소시엄을 포함해 7곳이다.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한 '정책형 뉴딜펀드 기업투자형(소형)' 부문에서 GP 자격을 따낸 곳들이다. ▲SBI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지비벤처스(Co-GP) ▲엔베스터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키움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하나뉴딜국가대표성장펀드 출자를 받을 경우 주목적 투자 대상이 한 가지 추가된다. 우수 기술기업에 투자 집행금액의 80% 이상 투자해야 하는 조건이다.


우수 기술기업은 TCB(기술신용평가) 기술등급이 상위 5등급(TI5) 이상인 기업을 뜻한다. 등급과 별개로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이나 '발명진흥법'에 따라 기술가치평가를 받은 기업도 우수 기술기업으로 인정한다.


한국성장금융과 하나금융그룹은 서류심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선정한 GP를 발표할 계획이다. GP로 선정된 운용사는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시한인 오는 10월까지 펀드 결성을 마무리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협의 하에 결성시한을 최대 2개월 연장할 수 있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올해 뉴딜펀드 매칭 자금을 출자하는 '기업투자형 부문'의 경우 펀드 최소 약정총액 규모가 1000억원으로 작년 '투자제안형 부문(약 500억원)'보다 높다"며 "매칭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GP 1곳에 100억원을 몰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블라인드펀드 부문과 마찬가지로 매년 100억원씩 출자하는 프로젝트펀드 부문의 경우 작년 2곳, 올해 1곳에 매칭 자금을 댔다"며 "향후에도 프로젝트펀드 부문 출자사업은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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