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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외이사자격 위반' DGB금융지주에 과태료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10 08:50:20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0일 08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사외이사자격 위반' DGB금융지주에 과태료 1억5000여만원[주요언론]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자격 위반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1억5200만원을 부과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DGB금융지주에 대한 부문 검사에서 사외이사 자격 요건 확인 의무 위반과 업무보고서 보고 의무 위반을 적발해 과태료와 함께 임직원 3명에 주의를 줬다. DGB금융지주는 사외이사의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채 주주총회에서 같은 날 다른 은행의 사외이사가 된 인물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가 금감원의 지적을 받았다.


김혜수·김우빈 앞세우다가…결국 100억대 '적자 늪' 빠졌다[한국경제]


발란·트렌비·머스트잇 등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체들이 지난해 일제히 100억대 이상의 적자를 냈다. 빅모델들을 내세워 매출이 급성장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잘 짜인 비즈니스모델로 수익구조를 찾기보다는 손쉬운 마케팅에 의존하며 '치킨 게임'을 벌인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명품 플랫폼 3사는 지난해 모두 적자를 냈다. 트렌비는 전년(2020년) 101억원이던 영업손실이 작년 330억원으로 급증했다. 발란과 머스트잇도 각각 186억원, 100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작년 공공기관 47% 적자…한전 5조8000억 적자·LH 5조6000억원 흑자[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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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RBC비율 급락…생보사 중 최저 고객 접점 확대로 "MZ세대 잡는다" 정은보 금감원장, 사의 표명

지난해 공공기관 2곳 중 1곳 정도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공사가 고유가 영향으로 5조80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철도공사·한국마사회·한국관광공사 등 관광·여가 관련 공공기관들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역대급 적자를 보였다. 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동산 호조에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5조6000억원대 영업흑자를 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로 일반 병원 이용객이 급감해 2조원대의 흑자를 보였다.


삼성·현대 이어 한화·흥국까지 영업용 차보험료 올렸다[매일경제]


최근 고유가 등 물가 급등으로 운전자들의 근심이 커진 가운데 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마저 올라 차량 운행에 대한 부담이 더 커졌다. 10일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가 지난달부터 이달 현재까지 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했다.


테슬라도 주목한 '高망간'…K배터리 3사 개발 나서자 中 수출 통제[한국경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차세대 양극재 핵심 원료로 점찍은 망간이 중국 정부의 수출 통제로 조달에 대규모 차질이 빚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망간 수입을 중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에서 '요소수 파동' 때처럼 중국이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물량 조이기나 가격 인상에 나서면 국내 배터리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신평,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용등급 'A+'→'AA-' 상향 조정[매일경제]


한국신용평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항체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우수한 시장 지위와 사업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외형 및 이익 창출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등급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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