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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IF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범찬희 기자
2022.05.11 15:28:07
이지스·신세계 컨소시엄에 '승', 인수가 4조1000억원으로 전해져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1일 15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IFC(서울국제금융센터·사진)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운용은 이날 미래에셋운용을 서울 여의도의 IFC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대금은 4조1000억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양사는 올해 3분기 내로 IFC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은 2016년 IFC를 매입한 바 있다.


IFC는 여의도에 위치한 대형 복합상업건물로 오피스 3개동, 콘래드 호텔, IFC몰로 구성된다. 연면적은 약 15만 3160평(50만6314㎡)에 이른다. 딜로이트 안진, BNY Mellon, CLSA, AIG, IBM Korea, 소니 등 국내외 금융 및 다국적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미래에셋운용은 최종 입찰 과정에서 경쟁 상대였던 이지스자산운용-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 보다 트랙레코드, 자금조달, 입찰가 등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운용이 국내외 기관투자가 자금을 모아 사모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IFC를 자산으로 삼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도 IFC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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