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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7월 美 답방 추진…기업인들 동행 가능성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13 17:43:34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3일 17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尹대통령, 7월 美 답방 추진…기업인들 동행 가능성 [서울경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20~21일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7월 미국을 조기 답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한국의 새 정부에 가장 원하는 사안은 글로벌 공급망 협력인 만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인들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정·재계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오는 7월 윤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미국 답방 시점은 애초 8~9월 정도로 관측됐으나 한미 안보·경제 동맹·협력 관계를 감안할 때 시기를 더 앞당겨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이 7월 미국을 찾게 되면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등 대미 투자를 단행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나 매매 방치한 이틀 간…업비트서 1000억개 거래됐다 [조선비즈]


'토종 코인' 루나와 테라 시세가 폭락하며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1위 거래소 업비트는 다른 거래소들과 달리 매매 거래를 제때 정지하지 않으며 투자자들을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가 거래를 허용한 이틀 간 루나 코인 1000억개가 매매됐다. 이 기간 거래액은 총 940억원에 달한다.


국산코인 '루나' 99%이상 폭락…거래소들 관련 입출금 중단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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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탈출 러시…VC도 타격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D(UST) 가격이 최근 며칠 새 99% 급락하며 가상화폐 시장 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단 국내 거래소들은 해당 종목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입출금을 제한하는 등 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10위권에 들었던 종목이 한 번에 무너지면서 투자 심리 위축이 다른 종목들로까지 번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KG그룹, 쌍용차 새 인수 예정자 선정 [매일경제]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재매각을 추진 중인 쌍용자동차의 새 인수 후보로 결정됐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인수가 무산된지 47일만에 쌍용차는 다시 한 번 회생 기회를 얻었다. 쌍용차의 법정관리 만기일이 올해 10월인 만큼 인수합병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회생법원은 13일 KG그룹과 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인수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하루 전인 12일 KG그룹 컨소시엄을 인수 예정자로 선정해 법원에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KG그룹은 전략적투자자(SI), 파빌리온PE는 재무적투자자(FI) 역할을 맡는다. 앞서 KG그룹과 컨소시엄을 꾸렸던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도 FI로 참여한다.


LG엔솔, GM 합작 첫 공장 8월 완공…美 협력 가속 [서울경제]


LG에너지솔루션이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으로 짓고 있는 미국 오하이오주 배터리 공장을 8월에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시장의 예상 시점이었던 10월보다 두 달가량 앞당긴 일정이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공급망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LG그룹도 투자에 속도를 내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G엔솔과 GM은 오는 8월 중순께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에 합작 투자 제1 공장(얼티엄셀즈)을 완공한다. 이 공장의 생산 규모는 연간 35기가와트시(GWh)다. 8월 LG엔솔의 오하이오 공장 구축이 사실상 마무리되면 이는 시장 예상보다 상당히 이른 시기가 된다. 배터리 업계 안팎에서는 애초 LG엔솔이 올 10월께나 오하이오 공장을 준공해 연말쯤부터 본격 제품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준공을 지렛대로 LG엔솔이 다른 북미 공장 신설·증설, 추가 투자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IPO 분위기 안좋네…SSG닷컴도 상장 연기 공식화 [한경비즈니스]


SSG닷컴이 기업공개(IPO) 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 상장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상장을 계획했지만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상장을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강희석 SSG닷컴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7일 직원들과 분기마다 진행하는 '오픈톡' 세미나를 통해 상장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강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원들이 익명으로 올린 질문에 강 대표가 답을 하는 자리였다. 세미나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 직원은 강 대표에게 "SSG 상장 시기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했고 강 대표는 상장을 주관하는 임원에게 발언권을 넘겼다. 담당 임원은 "어찌됐든 IPO는 기업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게 중요한데, 지금 같은 상황에선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분위기"라며 "상장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 대만 전고체 업체 프롤로지움에 5000만 달러 투자 [MTN]


배터리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대만의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에 대한 투자를 단행한다. 투자규모는 5000만달러로 알려졌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프롤로지움과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내년까지 전고체 고체전해질 시제품을 공급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빠르면 오는 2024년부터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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