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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美 전기차 공장 설립 추진은 단협 위반…강력 대응할 것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18 08:19:40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8일 08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노조 "美 전기차 공장 설립 추진은 단협 위반…강력 대응할 것" [서울경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005380) 지부는 17일 소식지를 통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 측이 다음 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대규모 전기차 공장 건설을 발표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노조에 단 한마디도 없었다"며 "사 측의 일방적 미국 공장 설립 추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밝혔다.

'K-코인' 테라 폭락 후 발행사 법무팀 일부 속속 퇴사 [문화일보]

미국 가상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은 17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테라폼랩스 내부의 주요 법무 관계자들이 테라가 가상화폐 시장에서 대혼란을 초래한 직후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재 테라폼랩스의 법률 대응은 외부 자문단이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면초가 몰린 둔촌주공 조합… 8월 사업비 대출 '7000억대' 만기 비상 [머니S]

5000억원대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간 갈등을 겪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새 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 재건축 아파트가 결국 대출 보증 중단 사태에 이르렀다. 18일 시공단에 따르면 조합은 NH농협은행 등 대주단에 올 8월 만기되는 사업비 대출의 연장을 요청했지만, 시공단의 연대보증이 불가할 경우 대출이 중단될 예정이다. 만일 조합의 현 집행부와 시공단 사이에 공사비 증액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공단은 대위변제 후 구상권 청구를 할 수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45개월만에 최대폭으로 감소 [서울경제]

반도체 등 글로벌 첨단 기술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의 직원 수가 6분기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투자 확대 등으로 인력 수요는 늘어나는데 각종 규제와 경쟁 심화 등으로 필요한 만큼의 인력을 구하지 못하면서 경쟁력 하락 우려가 나온다.


지구촌 판매 TV 2대중 1대는 '삼성·LG'…프리미엄 지배력 더 커졌다 [뉴스1]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시장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면서 올해 1분기(1~3월)에도 전세계 시장의 절반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인플레이션 등으로 올해 전체 TV 시장의 수요는 둔화되고 있지만 두 회사는 영업이익률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해 TV 시장의 주도권을 고수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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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싯가(市價)'로 거래되는 시대 테라와 선그은 신현성...불투명한 '차이' 미래

'자사주 소각'에도 힘 못 쓰는 주가…15곳 중 10곳이 하락 [국민일보]

지난 3월 이후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소각한 기업 15곳 중 10곳의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거시 경제 환경의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다. 이들의 소각 공시 전 거래일 주가와 이날 종가를 비교한 결과 10곳의 주가가 떨어졌다. 평균 하락률은 0.84%다. 3월 이후 코스피지수는 3.07% 떨어졌다.


'인구대국' 인도 전기차 시동...中 시장 막힌 韓 배터리, 돌파구 되나 [머니투데이]

인도가 전기차 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국내 배터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과 갈등관계인 인도 정부도 한국 배터리 기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중국과의 점유율을 좁혀야 하는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한 호재로 평가된다. 다만, 북미·유럽 중심으로 이미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풀어야할 숙제다.


"엘앤에프, 43만원 간다"…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머니S]

엘앤에프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엘앤에프가 실적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조정했다. 엘앤에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3% 증가한 5536억원, 영업이익은 53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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