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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녹색채권 발행으로 ESG경영 가속
박성준 기자
2022.05.19 13:26:57
비철금속 재활용업 확장 목적 250억원 규모
사진=아이에스동서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ESG채권 중 하나인 녹색채권을 25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채권은 오염방지·관리 분야의 비철금속 재활용업체 인수에 활용할 목적으로 발행했다. 아이에스동서는 녹색채권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에서 ESG인증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는 최고등급인 G1(Green1)이다.


녹색채권은 ESG채권(녹색채권, 지속가능채권, 사회적채권) 중 하나로 발행자금이 환경개선 목적을 위한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녹색채권의 유효성 성립을 위한 ▲조달자금 사용 ▲프로젝트 평가와 선정과정 ▲조달자금 관리 ▲사후보고 등 네 가지 핵심요소의 의무사항을 충족하는 채권이다. 그동안 국내는 주로 공공기관에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최근에는 민간이 발행 주체로 참가하면서 녹색채권 발행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친환경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환경부문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폐기물 매립사업을 영위하는 삼정이알케이, 증기공급업체 케이알에너지 등에 투자를 시작해 환경 종합 서비스 기업인 인선이엔티를 인수하며 환경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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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사업에 이어 코발트(Co), 니켈(Ni), 리튬(Li) 등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비철금속 재활용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 이차전지 금속폐기물 처리업체 TMC에도 투자했다. 2022년 1월에는 북미 최고 기술을 보유한 배터리 리사이클링업체 리씨온(Lithion)에 5% 이상 지분을 확보하며기술 독점 사업권계약 및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을 꾀하는 등 폐배터리리사이클링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이어진 금리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경직된 상황에서도 ESG 채권을 찾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과 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발행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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