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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AMC, 인천 금송구역 임대주택사업 '윤곽'
장동윤 기자
2022.05.24 08:23:54
2662세대 임대분양···리츠 통해 8431억 투자
이 기사는 2022년 05월 20일 18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장동윤 기자] 인천 금송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연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대림AMC는 금송구역재개발 공급물량 중 일반분양분을 인수해 기업형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주체로 부동산투자회사(리츠, REITs)를 내세웠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금송임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획득했다. 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는 대림AMC가 금송구역 임대주택사업을 위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다.


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는 인천시 금송구역재개발사업과 연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리츠가 재개발사업 일반분양 물량을 인수해 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구조다. 부동산 매입비용을 포함한 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의 투자금은 총 8431억원이다.



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는 전체 공급물량 3956세대 중 일반분양분 2662세대(전용면적 17만8475.77㎡)를 인수한다. 이달 재개발 시행주체인 금송구역주택재개발조합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임대자산 매입비용은 총 6755억원이다. 전용면적 기준 3.3㎡(평)당 1249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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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는 매매계약금 지급이 예정된 오는 2023년 5월 1차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일부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7월 2차 유상증자를 실시해 잔금을 지급하고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 받을 예정이다.


유상증자에는 DL그룹 계열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교보증권 등이 참여한다. 우선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허브리츠)가 1259억원을 투자해 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 우선주를 취득한다. 교보증권도 우선주 매입을 통해 자본금 64억원을 보탠다.


DL건설과 ㈜대림은 보통주 출자자로 나선다. DL건설은 266억원, ㈜대림은 66억원을 각각 인천금송임대주택리츠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리츠는 ▲민간차입금 2960억원 ▲주택도시기금 융자 2363억원 ▲임대보증금 1453억원 등으로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금송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시 동구 송림동 80-34 일대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 12만4051.4㎡(3만7591평) 부지에 연면적 57만7994.44㎡(17만5149.83평),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 26개 동이 들어선다. 건폐율은 16.01%, 용적률은 299.79%다. 주택 시공은 DL건설이 맡는다. 준공 기일은 오는 2026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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