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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본점 소재지 이전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25 17:20:16
이 기사는 2022년 05월 25일 17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까스텔바작, 본점 소재지 이전…"경영환경 개선 목적"

까스텔바작이 기존 본점 소재지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22(역삼동, 형지빌딩)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 208 형지빌딩으로 이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에 따라 본점 소재지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이커머스,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

아이에스이커머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아이에스이커머스의 최대주주인 아이에스이네트워크와 특수관계자 8인은 보유주식 1460만주(총발행주식수의 56.53%)를 양영환 외 5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러나 양수인이 잔금 지급일(5월 24일)까지 계약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했다.


SGC에너지, 에스파워와 1985억 규모 REC 공급계약

SGC에너지가 액화천연가스(LNG) 민간발전사인 에스파워와 1985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5% 규모다. SGC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친환경발전소에서 확보한 REC를 오는 2036년 말까지 에스파워에 공급한다.


참존글로벌, 씨에스에너텍 지분 95.36% 양수 결정

참존글로벌이 축전지 제조업체 씨에스에너텍 주식 288만6648주(95.36%)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81억6537만원으로 총자산대비 60.64%, 자기자본대비 68.22%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 예정일자는 8월 29일이다.


실리콘투, 200억 규모 금융기관 차입

실리콘투가 상품 구입과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금융기관 차입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2.6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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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25일 주총서 한세드림 합병건 원안 승인

한세엠케이가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계열사 한세드림 합병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한세엠케이는 지난달 7일 계열사 한세드림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의 합병 비율은 1대 0.86으로, 합병 후 회사명은 한세엠케이다.


KH건설, 100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KH건설은 100억원 규모의 제5회차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행사주식수는 113만7655주로 다음 달 15일 상장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879원이다.


진양홀딩스,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진양홀딩스는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목적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다. 계약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22년 11월 25일까지다.


에이프로, 98억 규모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

에이프로는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와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8억2254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5.96%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이젠셀, 100% 무상증자 결정

바이젠셀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6월 9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크리스에프앤씨, 화재로 600억대 피해

크리스에프앤씨가 경기도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로 인해 612억5400만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14.37%에 해당한다. 크리스에프엔씨는 한화·메리츠·DB·흥국 화재보험을 가입한 상태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며, 조속한 사고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유에이텍, 위니아 주식 216억 규모 추가 취득 결정

대유에이텍이 계열사 위니아 주식 361만6729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15억6427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1.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59%(381만301주)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형 주주(씨앤알제이호 투자목적회사) 해산에 따른 지분 인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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