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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VM웨어 인수 추진…610억 달러 규모
심두보 기자
2022.05.27 08:47:42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목적
이 기사는 2022년 05월 27일 08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미국의 팹리스 브로드컴이 VM웨어 인수에 나섰습니다.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목적입니다.


26일(현지시간) 브로드컴은 VM웨어를 61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VM웨어는 2021년 11월 델테크놀로지로부터 분사된 회사입니다. VM웨어는 수십 년 동안 컴퓨터, 스토리지, 네트워킹, 그리고 보안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가상화 플랫폼(vSphere)은 여러 데이터센터에서 8000만 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M&A가 마무리되면 브로드컴의 사업 부문인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그룹(Broadcom Software Group)의 브랜드는 VM웨어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브로드컴의 기존 인프라 및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VM웨어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통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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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합 솔루션을 통해 브로드컴은 고객 기업에게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등 다양한 분산 환경에서 규모에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며 관리 및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제퍼리스(Jefferies)의 브랜트 틸 애널리스트는 이 M&A에 대해 "데이터센터 기술은 브로드컴의 중요한 성장 원천이 됐다"며 "브로드컴의 칩과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수직적 통합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A 계약 조건에 따라 VM웨어는 7월 5일까지 다른 인수자와 협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3대장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잠재적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은 새로운 인수자의 등장으로 브로드컴과 VM웨어 M&A가 무산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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