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쉐보레, 이쿼녹스 적재공간 더 늘렸다
설동협 기자
2022.06.03 10:27:11
부분변경 모델 출시...3104만원부터
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한국GM제공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한국지엠(한국GM)은 쉐보레(Chevrolet)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EQUINOX)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이쿼녹스는 안팎으로 모두 달라졌다. 외관은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언어에 따라 트렌디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함께 녹아들었다. 파워트레인은 충분한 성능과높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진화했다. 종전에 들어간 1.6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비교해 약 36마력 높아져 172마력의 출력을 낸다. 


효율이 뛰어난 새 파워트레인에는 기본으로 스톱 앤 스타트(Stop & Start) 시스템이 들어가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인다. 라디에이터의 냉각이 필요할 때만 셔터를 열어 최적의 공력 성능을 끌어내는 액티브 에어로 셔터는 연비와 성능을 모두 향상시킨다. 


더 넥스트 이쿼녹스의 복합연비는 전륜모델 기준 11.5km/ℓ의 준수한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 특히 저공해차 3종 인증에 따라 수도권과 지자체 별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저공해차 인증에 따른 고객 혜택을 받게 됐다. 

관련기사 more
한국GM, 5월 1만5700대 판매···전년비 4.4%↓

이 차량의 제원은 전장 4650㎜, 전폭 1845㎜, 전고 1660㎜ 수준으로, 2725㎜의 여유로운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덕분에 여유로운 실내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SUV 본연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탑승자가 실내의 좌석 어디에 앉아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안락한 승차감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적재공간도 넉넉하다. 트렁크는 기본 847리터 수준이다.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1800리터까지 늘어난다.


실내에는 다양한 편의 장비와 다기능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들어갔다. 시인성을 높인 4.2인치 슈퍼비전 컬러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비롯한 각종 차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돼 보다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은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준다.


이 밖에 보스(BOSE)의 프리미엄 7스피커 시스템,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동반석 전동시트,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220V 인버터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들이 적용된다.


신형 이쿼녹스의 출고가는 개소세 인하 기준으로 ▲LS 3104만원 ▲LT 3403만원 ▲RS 3631만원 ▲PREMIER 3894만원이다.


외장 색상은 ▲퓨어 화이트 ▲턱시도 블랙 ▲스위치블레이드 실버 ▲체리팝 레드 ▲아이언 그레이 총 5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트림에 따라 젯 블랙 데님 직물시트와 천연 가죽시트, 프리미어 트림 전용 메이플 슈가 천연 가죽시트 등이 제공된다.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한국지엠 사장은 "이쿼녹스는 쉐보레가 고객과의 긴 여정을 이어가며 진화를 거듭해 온 쉐보레의 대표 중형 SUV"라며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고객들의 모든 순간을 돋보이게 할 매력적인 차"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
에딧머니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