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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강남역 빌딩 투자이익만 '770억'
한보라 기자
2022.06.08 08:19:19
강남역 '나라종금빌딩' 매각차익 오는 8월 납입 예정
이 기사는 2022년 06월 07일 11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이 강남역 초역세권 건물 에이플러스에셋타워(나라종금빌딩) 매각으로 투자원금의 4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코크렙제3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코크렙 제31호)를 통해 보유 중인 에이플러스에셋타워를 '코람코더원강남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코람코더원리츠)'에 매각했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에이플러스에셋타워의 매매대금은 총 4300억원으로 3.3㎡당 매각가는 4752만원을 기록했다. 역대 국내 오피스빌딩 매매 최고가인 3.3㎡당 3997만원을 크게 웃돈 값이다.


이번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청산으로 에이플러스그룹은 투자원금의 4배 이상에 달하는 수익을 얻게 됐다. 우선 에이플러스에셋과 계열사 에이플러스라이프가 얻는 매각차익은 772억4000만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빌딩 매각차익은 오는 8월 회사로 납입되며 잔여재산 배당은 10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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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그룹은 지난 2016년 3월 코크렙 제31호 지분 80만주를 약 200억원에 취득했다. 리츠 청산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었으나 대내외 시장 불확실성을 고려해 앞당겨 추진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매각대금을 ▲독립채산제(지사형) 조직 구축 ▲신(新)영업지원시스템 개발 ▲신규 사옥 매입 자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에이플러스에셋은 올 하반기 안에 지사형 채널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현재 4500명에 불과한 설계사 인력을 5년 내 3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에이플러스에셋은 금융, 부동산 등 자산관리에서 시작해 고객의 전 생애에 걸친 라이프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재무역량을 갖춘 고효율 설계사 조직을 육성해 우수한 서비스 및 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그룹은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재무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 계열사인 에이플러스리얼티 등이 공동 매입한 강남구 소재 부동산 자산 매각으로 실현한 세후이익은 약 8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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