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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mRNA 신약 플랫폼기술 개발 개시 外
민승기, 최홍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6.07 11:39:49

◆ 유한양행, mRNA 신약 플랫폼기술 개발 개시

[팍스넷뉴스 민승기, 최홍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유한양행이 새로운 메신저리보핵산(mRNA)과 지질나노입자(LNP) 원천기술 개발을 개시했다. 유한양행은 이를 위해 이화여대 이혁진 교수 연구팀,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이주엽 교수 연구팀과 각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화여대와 체내 안정성과 타겟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mRNA 원천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한다. 신시내티 대학과는 표적조직에 대한 mRNA의 전달력을 높이는 새로운 LNP 원천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유한양행은 공동연구들을 통해서 확보하는 원천기술을 활용한 mRNA 치료제의 전임상, 임상 개발 등의 사업화를 주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랩지노믹스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 사업자 선정

랩지노믹스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종합 진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환경 조성에 나선다. 랩지노믹스는 '2022년도 마이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종합기반 조성사업'의 서비스 개발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을 주관기업으로 랩지노믹스와 제노코어비에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3개사는 지난달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마이데이터 기반의 건강정보를 연계한 보험정보 관리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다.


◆ JW중외제약 '2022 바이오 USA' 참가

JW중외제약은 오는 13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바이오 USA가 제공하는 1대1 파트너링 시스템과 비공개 개별 미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제휴 사업 논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먼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통풍신약 후보물질 'URC102'의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STAT3 표적항암제 'JW2286' 기술제휴도 나선다. 개별 미팅을 통해서는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최신 연구 현황과 개발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 테라젠바이오 '한국인칩 유전체정보 생산 사업' 진행


테라젠바이오는 한국인칩 2.0 시범 칩 대량 생산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인칩(KBAv2.0)은 한국인 유전자를 대표하는 200만개 이상의 임상 활용성이 높은 마커를 다수 포함하는 차세대 칩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라젠바이오 관계짜는 "향후 업그레이드된 한국인칩이 완성될 경우 만성질환자나 희귀질환자의 유전체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활용되고 한국인에만 발현되는 특이적인 변이를 찾는 것에 더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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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닛, 군 기관 대상 의료 AI 솔루션 시범도입 본격화

군 의료진이 루닛 인사이트 CXR의 분석결과를 환자에게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루닛)

루닛은 군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해 육·해·공군 군병원과 의료기관에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확대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 기반 스마트 국방 의료시스템을 위한 의료 영상판독 솔루션' 3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군 의료환경에 적합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루닛은 사업이 시작된 2020년부터 바스젠바이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에 참여해왔다. 루닛은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서 컨소시엄 사업추진을 총괄하고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공급 등을 담당한다. 바스젠바이오는 다빈도 골절 AI 솔루션 공급을 책임질 계획이다.


◆ 제넥신, ASCO 2022서 'GX-I7' 임상 2상 중간 결과 발표

제넥신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면역항암제 'GX-I7'과 면역관문억제제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 임상 1b/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에서 제넥신은 환자군에 GX-I7을 9주 간격으로 1200㎍/kg의 용량으로 투여하고 펨브롤리주맙 200mg을 3주마다 투여했다. 임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1b상에서 15.7%, 2상에서 21.2%로 나타났다. 손주혁 세브란스 병원 교수는 "PD-L1 음성에서는 반응이 없었던 반면, PD-L1양성 환자군에서 반응률이 60%라는 사실은 상당히 주목할 만한 데이터"라며 "추후 PD-L1 양성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일약품, 암젠코리아와 PCSK9 억제제 '레파타' 공동 판매

제일약품은 암젠코리아와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를 위한 지질저하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판매 계약으로 향후 양사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레파타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병·의원 대상 영업·마케팅 활동은 제일약품이 단독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이번 공동 판매 계약으로 제일약품의 핵심 경쟁력인 우수한 영업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암젠의 혁신적 제품·임상 데이터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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