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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분기 경제성장률 0.6% 증가 그쳐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6.08 13:18:47

韓, 1분기 경제성장률 0.6% 증가 그쳐 [주요언론]

한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6% 증가해 지난해 3분기(0.2%)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활동별로는 건설업이 1%포인트 추가 하향 수정됐다. 지출항목별로는 건설투자, 지식재산생산물투자의 하향 폭이 각각 1.5%포인트, 0.4%포인트 확대됐다. 수출은 3.6% 증가해 지난해 1분기(3.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수입은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020년 2분기(-5.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에 물류 대란 우려 [주요언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화물연대가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개정이다. 안전운임제는 2020년 1월부터 컨테이너·시멘트 부문에 한정돼 시행됐으나 일몰제에 따라 올해 말 폐지될 예정이다.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해 시멘트, 철강 등의 출하가 차질을 빚고 잇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 대란으로 인한 타격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중국·독일에 밀려 국산 전기차·배터리 점유율 하락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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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기차·배터리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중국, 독일 등에 밀려 하락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BEV)와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의 지형 변화와 한국의 과제를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산 배터리 전기차의 글로벌 수출시장 점유율은 9.5%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중국은 9.5%p, 독일은 3.8%p 상승했다. 독일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26.2%로 1위를 지켰다. 특히 중국의 점유율은 13.7%로 단숨에 5위에서 3위까지 도약했다. 한국은 전년과 동일하게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中 수입시장서 한국 점유율 하락[주요언론]


한국의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한국의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하락과 우리의 대응방안' 보고서를 8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수입 시장 내 한국의 점유율은 8%로, 2017년에 비해 1.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중국과 무역 분쟁을 겪은 미국(1.7%p)보다도 높은 수치다. 한국의 중국 수출 품목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간재 수입이 부진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중국의 중간재 수입은 2017년보다 50.3% 늘었지만 이 중 한국산 중간재 수입은 2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보, 현대로템·모비스 협력업체에 374억 보증 지원 [주요언론]


신용보증기금은 현대로템과 현대모비스 협력업체에 총 374억원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현대로템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양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개 중소기업에 112억원, 현대모비스의 '미래 친환경 SUV 전기차 부품·모듈 개발 및 양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0개 중소·중견기업에 262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대로템은 친환경 고속열차를 양산하고, 현대모비스는 중형 SUV 전기차 모델 다변화를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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