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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모빌리티·UAM·로보틱스로 주주가치상승
설동협 기자
2022.06.16 08:19:22
향후 3년간 신사업에 선제적 투자 및 총주주수익률 기반 주주가치 제고
현대모비스 용인기술연구소/현대모비스 제공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현대모비스가 주주가치 극대화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미래 성장 동력을 발판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주가 상승과 주주 환원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게 골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주주친화 경영 전략은 ▲미래 투자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주주 환원 시행 등의 키워드로 압축된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3년간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과 UAM, 로보틱스 등 중장기 사업 모델 혁신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미래 성장에 3조~4조원, 전동화와 핵심부품 등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위한 시설 확충에 3조~4조원을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현금 확보에도 나선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디지털전환 전략의 일환"이라며 "구체적으로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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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보면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같은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두번째 방향이다. 마지막으로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을 위한 신사업 추진이다. 현대모비스의 UAM, 로보틱스에 대한 투자도 이에 일환이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총주주수익률(TSR) 개념을 기반으로한 주주가치 제고방안도 제시했다. TSR은 주식가치 변화와 배당, 자기주식 처분 같은 주주환원분을 종합 반영한 글로벌 선진 기업평가 방식이다. 주주들의 수익률을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도 소수의 상장기업만 총주주수익률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배당성향은 20~30% 수준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중간배당도 유지한다. 자기주식은 올해 3300억원 규모로 매입하고, 이중 625억원은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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