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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후발주자' SM스틸, 호남 공략 나섰다
양호연 기자
2022.06.17 11:47:42
호남지역 20여개 고객사 임직원 군산공장 견학 실시
호남지역 스테인리스 후판 고객사 임직원들이 SM스틸 군산공장을 견학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M스틸

[팍스넷뉴스 양호연 기자] 국내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 제조기업인 SM스틸이 생산거점이 위치한 호남 공략에 나섰다. SM스틸은 스테인리스 후판 생산 후발주자인 만큼 경쟁력 강화와 고객신뢰 구축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SM스틸은 15일 호남지역 고객사 20여개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군산공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군산공장 인근의 호남지역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스테인리스(STS) 후판 생산설비와 공정을 살펴보고 STS후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 군산공장은 STS후판 공장으로는 국내 두 번째로 준공됐다. 사측에 따르면 2020년 6월 준공돼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IACS(국제선급연합회) 9대 선급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춰오고 있다. 올해는 연산 5만4000t 생산체제이지만 열처리로 1기 증설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연산 10만t 생산체제가 완성될 전망이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SM스틸이 STS후판 후발 기업이지만 국내 처음으로 초광폭 제품생산 성공은 물론 일본 등이 강세인 글로벌시장에서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및 국제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국내 판로개척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광주광역시 소재 천경수 삼원에스티에스㈜ 사장도 "종전 스테인리스 후판은 수도권이나 부산지역에서 조달해야만 해 원활한 조달과 판매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SM스틸 군산공장 준공 후 인근에 위치한 제조사로부터 직접 원스톱 시스템으로 지원 받게 돼 만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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