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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파트너스, 운용자산 4000억 넘본다
임성지 기자
2022.06.22 08:00:23
9월 수백억 바이오펀드 결성 예정..."기업 성장주기 맞춰 다양한 지원할 것"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1일 11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임성지 기자] 국내 벤처캐피탈인 데일리파트너스가 올해 운용자산(AUM)을 4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회사가 운용중인 벤처펀드 및 사모투자펀드(PEF) 등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2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파트너스는 최근 모태펀드에서 출자받은 자금을 기반으로 오는 9월까지 수백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펀드결성이 완료되면 현재 3413억원 규모의 AUM은 40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나게 된다.


데일리파트너스는 지난 2014년 설립된 벤처캐피탈이다. 2017년까지 AUM이 100억원을 밑돌 정도로 투자재원을 마련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8년 이승호 대표가 취임한 이후 펀드를 하나둘씩 늘려나가기 시작했고, 올 들어서는 3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굴리는 중견 벤처캐피탈로 거듭났다. 


회사는 액셀러레이터, 팁스(TIPS), 벤처캐피탈, 프라이빗에쿼티(PE)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에 각 단계별로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블라인드 펀드 11개, 프로젝트 펀드 9개, 개인투자조합 4개 사모펀드(PEF) 5개 등을 운용 중이다. 국내 투자 비중이 9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해외 투자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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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파트너스는 바이오 부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80여곳에 투자를 집행했다. 바이오 부문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중에서는 후발주자로 꼽히지만, 단기간 내 가장 역동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는 "현재 조성중인 백신·바이오 펀드가 출범하게 되면 총 운용자산은 4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이 뛰어난 심사역들을 통해 양질의 벤처기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성장주기에 맞춰 밸류에이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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