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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망포역세권 자체개발 본격화
권녕찬 기자
2022.06.23 08:22:50
망포역 인근 3000여평 토지취득…24년 상반기 착공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1일 16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대우건설이 수원 망포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수인분당선 망포역 바로 앞 노른자땅에서 추진하는 초역세권 복합개발이다. 대우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병행하는 자체개발사업이기도 하다.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위치도. 사진=수원도시공사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주체인 망포역세권개발피에프브이㈜(PFV)는 오는 22일 토지 취득을 완료한다. 앞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월 수원도시공사와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잔금 납부에 앞서 대우건설은 토지 매수인 지위를 망포역세권개발PFV에게 이전했다.


망포역세권개발PFV는 잔금 납부를 위해 대우건설로부터 187억원을 차입했다. 금리는 연 6% 이하로 차입기간은 14개월,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다.


망포역세권개발PFV는 대우건설 대여금을 활용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게 된다. 총 매매대금은 936억원이며 거래한 토지 규모는 9809.5㎡(2967.3평)이다. 3.3㎡당 3154만원 수준이다.


망포역세권개발PFV의 최대주주는 대우건설로 지분 79%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주주로는 GS리테일, IBK투자은행, 에스아이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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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역세권 복합개발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80-2 일대에 주거·상업·공공·문화시설 등 종합 생활문화공간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모형 민간개발방식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3월 수원도시공사가 공모한 민간사업자에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지하 8층~지상 38층 3개동, 주상복합 630세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300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토지 취득 이후 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뒤 2024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하반기다.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위치도. 사진=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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