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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상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 출범
원재연 기자
2022.06.22 09:42:57
초대 의장 이석우 업비트 대표 선출...'디지털 자산 기본법' 검토 및 지원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2일 09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원(왼쪽부터) 빗썸코리아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이준행 고팍스(스트리미) 대표, 김재홍 코빗 최고전략책임자, 이석우 업비트(두나무) 대표. (사진=DAXA)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공동 협의체를 출범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의 개선 방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은 22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를 출범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팍스(스트리미) 이준행 대표, 빗썸(빗썸코리아) 이재원 대표, 업비트(두나무) 이석우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코빗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공동협의체 출범은 지난 13일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에서 5대 거래소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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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는 업무협약서에 ▲디지털 자산 거래지원 개시부터 종료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강화된 규율 방안 마련 ▲위기대응 계획수립을 통한 공동 대응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제공 및 투자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법안 검토 및 지원 활동을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DAXA 초대 의장으로는 이석우 업비트 대표가 선출됐으며 업비트가 협의체 간사를 맡는다. 협의체 내 4개 분과를 만들 계획으로 각 분과 간사로 ▲거래지원-코인원 ▲시장감시-코빗 ▲준법감시-빗썸 ▲교육-고팍스가 맡아 구체적인 기준과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사무국을 설치해 각 거래소와 정부, 국회 등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실무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자문위원회를 두어 외부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감독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석우 DAXA 의장은 "가상자산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책을 마련하기 위해 5대 거래소가 우선 자율 협의체를 구성했고, 향후 다른 거래소들에게도 문호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거래소 별로 적극적으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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