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증권
SK에코플랜트, AWS와 제로시티 구현한다
김호연 기자
2022.06.22 10:40:27
SCA 체결…친환경 디지털 솔루션·플랫폼 개발해 확산
박경일(왼쪽부터) SK에코플랜트 사장과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가 22일 SK에코플랜트 수송사옥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출처=SK에코플랜트)

[팍스넷뉴스 김호연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수송사옥에서 22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등 각 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제로시티(The Zero City)'를 구현하기 위해 폐기물 감소 및 재활용률 개선을 포함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과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제로시티는 탄소 제로, 폐기물 제로가 구현되는 순환경제 모델이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환경 및 에너지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폐기물의 자원화, 에너지화 및 이산화탄소 절감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를 위해 친환경 디지털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확산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은 향후 글로벌 환경 사업자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구축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AWS와 협력을 통해 폐기물 소각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등 여러 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SK에코플랜트 산하 4개 소각장에서 해당 솔루션 적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적용 완료하면 연 평균 약 160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2000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관련기사 more
SK에코플랜트, 6000억 프리IPO 투자 유치 '절치부심' NH證, IPO 대표주관 경쟁 '시동' SK에코플랜트, 美 배터리공장 건설사업 1000억 보증 SK에코플랜트, 건설 '줄이고' 정비사업 수주 '늘리고'

양 사는 폐기물 발열량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하·폐수 처리시설의 탄소저감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에도 협력 중이다. 국내외 폐기물 소각시설, 하·폐수 처리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경우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우리는 추구하는 환경산업은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단순 폐기물 관리 사업이 아닌 순환경제에서의 새로운 에너지 사업"이라며 "소각장은 발전소로, 매립장과 폐기물 처리시설은 메탄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시설로 개발하는 등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환경기업으로 나아가고 우리의 환경기술을 세계로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중대한 환경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운영 중인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SCA 체결을 통해 더 나은미래를 위한 친환경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2022 팍스넷뉴스 제약바이오 포럼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