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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록히드 마틴의 F-35 산다
노우진 기자
2022.06.23 08:26:33
무기 수요 급증으로 주목 받는 방산주, 투자 매력도 '부각'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3일 08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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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록히드 마틴 공식 플리커

[팍스넷뉴스 노우진 기자] 무슨 일이지?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오는 2026년 독일에 F-35 전투기를 인도합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은 독일 정부로부터 노후화된 토네이도 함대 교체를 위한 F-35 항공기를 주문받았으며, 협의에 따라 2026년부터 인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부품 공급이나 유지 보수 등의 형태로 독일 회사들과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어, F-35 전투기 인도를 시작으로 독일 시장 내에서의 외연 확장이 기대됩니다.


록히드 마틴은 그리스와 체코 공화국도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구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유럽으로부터의 항공기 주문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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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 방산주는 투자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각 나라 역시 앞다퉈 군비경쟁에 나서며 무기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F-35 전투기를 구매한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재무장을 선언했으며, 이날 언급된 그리스와 체코 공화국 외에도 유럽의 여러 국가가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를 비롯해 첨단무기 확보에 나섰습니다. 또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내년도 국방부 예산을 전년대비 8.1% 늘리는 등 방산업체에게는 훈풍이 불어오고 있죠.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방산주 강세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데다 전쟁으로 촉발된 서방 국가들과 러시아의 갈등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방산주는 경기 방어주로 불리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 투자 매력도가 더욱 부각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방산주 전반이 호재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록히드 마틴을 주목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국방비 지출 중 전투기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이죠. 록히드 마틴은 F-35 시리즈로 대표되는 5세대 전투기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강 전투기로 꼽히는 F-22 랩터의 수요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의 주가는 이미 전쟁 발발 직후 급등세를 보였는데요.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12명의 애널리스트가 록히드 마틴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그중 6명이 매수를 추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504.50달러로 이날 기록한 종가 대비 21.43%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주가는 어때?


록히드 마틴 주가는 전일대비 0.84% 하락한 415.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영향으로 록히드 마틴 주가 역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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