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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포드·현대차, 미국 반도체 지원법 통과 촉구
심두보 기자
2022.06.23 12:32:25
"칩 부족으로 생산 손실 문제 겪고 있어"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3일 12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테슬라 자율주행 반도체 / 출처=테슬라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글로벌 기업들이 미국 반도체 지원법(CHIPS Act)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은 국회에 52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산업 지원법 통과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서한에는 제너럴모터스, 포드, 스텔란티스, 리비안, 토요타, 혼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BMW, 닛산, 그리고 현대차 등이 참여했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기업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 같은 촉구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1일 1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은 공동으로 국회에 반도체 지원법을 지지하는 서한을 냈다. 당시 성명에는 테크 기업, 자동차 기업, 반도체 기업이 모두 참여했다. 최근인 6월 15일에는 알파벳과 아마존 등 테크 기업과 TSMC, 인텔, 삼성전자,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 기업이 또 한 번의 촉구 서한을 민주당과 공화당의 리더급 정치인에게 전했다.


자동차 기업들이 별도로 자신들의 입장을 전한 데에는 분명한 배경이 있다. 지속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자동차 기업들은 기존의 생산계획을 감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서한에서 이들 기업들은 "미국이 자동차 혁신의 선두주자로 남으려면 지금 필요한 전략적이고 전향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며 "국내와 지역 반도체 공급망의 규모와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산업은 상당한 생산 손실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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