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케이비자산운용
아마존 승부수, '프라임데이' 연 2회 개최
전경진 기자
2022.06.28 08:19:22
회사 설립 후 첫 이벤트 확대…매출 성장세 둔화 극복 '총력'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8일 08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국주식 투자, 머니네버슬립과 함께 하세요. 다양한 미국 투자 소식과 분석 정보는 머니네버슬립 유튜브 채널과 뉴스레터, 그리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무슨 일이지?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해 유료회원들을 위한 세일 이벤트인 '프라임데이'를 총 2회나 개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는 7월 12~13일 첫번째 프라임데이를 개최하고요, 이어 4분기 가을 이벤트를 추가로 열 예정입니다. 


아마존이 프라임데이를 연 2회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마존은 해당 사실을 이커머스 파트너인 '제3자 판매자'들에게 이미 공지를 한 상태인데요. 해당 공지글은 제3자 판매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셀러 센트럴'에 게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기사 more
아마존, 음식배달 사업 노린다? 스피릿 인수전 '치열', 프론티어 승기 잡나? 트럼프 미디어, 상장 '첩첩산중' 골드만삭스의 선택, 경기침체 이겨낼 종목은?

표면적으로 아마존은 유료회원인 프라임멤버 수를 늘리기 위해 빅 세일 이벤트 처음으로 연 2회 개최합니다. 유료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혜택 수를 늘리는 식으로 구독자 기반 확대를 꾀하는 것이죠.


하지만 내면에는 아마존의 사업적 고민이 있습니다. 이커머스 사업이 극심한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것인데요. 1분기 아마존의 매출 성장률은 7.3%에 불과했는데요. 이는 2001년 닷컴버블 이후 아마존이 마주한 최악의 분기 매출 성장률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커머스 성장세를 회복시켜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리고 있는 것이죠.


더욱이 올해 아마존의 사업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미국을 덮쳤는데요.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비를 하지 않고 있고요. 팬데믹 완화로 사람들이 외부 활동이 늘면서, 제품 구매 대신 문화나 레저 활동에 돈을 쓰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늘고 있죠. 즉 아마존 입장에서는 성장 정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주가는 어때?


27일(현지시간) 아마존의 주가는 113.22달러로 전일 대비 2.78% 하락했습니다. 주식 분할 이후 잠시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는 이내 다시 하락세로 전환된 모습인데요. 안정적으로 사업이 성장하는 모습이 다시 나타나야 아마존에 대한 투심(투자심리)도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
에딧머니
Infographic News
회사채 발행금액 Top10 그룹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