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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밸리신한리츠, 안성센터·하나로센터 매입 완료
장동윤 기자
2022.06.29 08:38:00
거래금액 813억···물류자산 추가 편입, 연내 상장 추진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8일 18시 0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장동윤 기자] 신한리츠운용이 종합 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함께 설립한 로지스밸리신한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지스밸리신한리츠)가 수도권 물류센터 두 곳을 인수했다. 리츠는 향후 물류자산을 추가로 편입해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로지스밸리신한리츠는 '로지스밸리 안성센터'와 '로지스밸리 하나로센터'를 인수했다. 부동산 매매대금(750억원)을 포함한 취득가는 총 813억원이다.


안성센터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당촌리 300-8 일대에 들어섰다. 대지면적 2만1370.42㎡(6465평) 부지에 연면적 2만8274.85㎡(8553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은 상온 물류센터다. 건폐율은 49.74%, 용적률은 144.94%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임대면적 2만1516.29㎡)는 로지스밸리가 임차한다. 임차 기간은 올해 8월부터 2031년 7월까지다. 나머지 면적(6758.56㎡)은 패션기업인 위비스가 오는 2025년 12월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로센터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 188-19 일대 대지면적 1만6337㎡(4954평) 부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이다. 연면적 1만3659.35㎡(4132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38.94%, 9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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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밸리 계열사인 하나로TNS가 해당 부동산을 100% 임차한다. 하나로센터의 실질적인 화주는 매일유업이다. 임대차계약 만기는 오는 2025년 3월이다.


로지스밸리 안성센터(좌), 하나로센터(우). 사진=로지스밸리 홈페이지 발췌

올해 신한리츠운용은 로지스밸리신한리츠 IPO에 나설 계획이다. 신한리츠운용과 로지스밸리가 지난해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업무협약은 신한리츠운용이 로지스밸리가 보유·운영·개발 중인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리츠를 설립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시킨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로지스밸리신한리츠가 매입한 물류센터 두 곳은 로지스밸리가 개발에 참여한 자산이다. 안성센터는 로지스밸리의 개발·시행부문 계열사인 휴매드가, 하나로센터는 선경이엔씨(로지스밸리 건설자회사)와 하나로TNS의 합작법인인 로지스밸리하나로가 각각 개발했다.


로지스밸리신한리츠는 상장에 앞서 물류자산을 추가 편입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와 마찬가지로 로지스밸리 계열사를 딜 파이프라인으로 활용해 신규 자산을 물색한다는 구상이다.


신한리츠운용 관계자는 "로지스밸리신한리츠의 물류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투자대상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로지스밸리와 MOU 체결 당시 예고한 대로 올해 증시 입성을 목표로 리츠 상장을 준비 중이다"


로지스밸리신한리츠는 최근 물류센터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신한리츠운용(보통주, 10억원) ▲선경이엔씨(보통주 125억원) ▲신한은행(제1종 종류주, 68억원) ▲보우홀딩스(제2종 종류주, 26억원) 등이 총 229억원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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