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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사,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 펼쳐
최보람 기자
2022.06.28 16:28:32
소상공인 지원부터 풍력발전소 설치까지
지난 7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진행된 '호국보훈의 달 맞이 묘역 정비 봉사활동'에서 롯데정보통신 직원이 묘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역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봉사활동, 발전소 설치 등을 아우른 나눔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2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호텔롯데 면세사업부는 외식 소상공인 협력사업인'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 2기를 모집에 나섰다. 올해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8월 5일까지 신청 받은 뒤 심사를 통해 총 4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외식업 및 골목상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텔롯데는 앞서 월드사업부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을 통해 지난 8일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이스크림 전달행사를 갖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자사 EPC(설계·조달·시공) 능력을 활용한 지역발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4개 마을에 11MW급 풍력발전소를 건립키로 한 것. 이 프로젝트의 사업비는 총 300억원 규모이며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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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유통HQ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롯데쇼핑 백화점부문은 센텀시티점, 동탄점 등 총 4개의 심리상담소를 운영, 약 2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부부, 자녀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수익금은 사회공헌기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심리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드림보이스'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에 사용되며, 연말까지 도서 25권을 제작해 장애아동 복지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제과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31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건립을 위한 10번째 협약식을 가졌다.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건립사업이며 스위트스쿨은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달 10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물품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련된 활동도 이어갔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약 30여 명의 임직원이 제 35묘역을 정비했으며 직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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