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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매각절차 본격화…7월 중순 매각주관사 선정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6.30 11:05:10
이 기사는 2022년 06월 30일 11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맘스터치 매각절차 본격화…7월 중순 매각주관사 선정 [헤럴드경제]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맘스터치가 다음달 중순 매각주관사를 선정, 새주인 찾기를 본격화한다. 맘스터치는 실적 성장 지속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어 대형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벌써부터 원매자로 거론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최근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IB 및 회계법인에 전달한 가운데 다음달 6일 제안서를 마감, 7월 중순에는 주관사 선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악재에도 외국인·기관 매수한 셀트리온, 강세 이어가 [한국경제]

셀트리온이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공시한 뒤에도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자, 이 회사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덩달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강하게 오르는 중이다. 30일 오전 9시5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7000원(3.98%) 오른 18만30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400원(5.05%) 상승한 7만7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4800원(6.30%) 뛴 8만1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등 40개 상장사 6억3914만주, 7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뉴스1]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7월 LG에너지솔루션 등 40개 상장사 6억3914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日에 쫓긴다" 2차전지株 줄줄이 하락세…삼성SDI -6% [뉴스1]

국내 2차전지 산업 경쟁력이 중국에는 크게 뒤지고 일본에 바짝 쫓기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산업 경쟁력에 대한 우려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2차전지 종목들이 장 초반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삼성SDI는 장 초반 6%대 하락하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10시10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대비 1만4500원(-3.70%) 하락한 3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3만5000원(-6.14%) 급락한 53만5000원, SK이노베이션은 7000원(-3.50%) 내린 19만3000원을 각각 기록하는 중이다.


실수요자 10명 중 4명 "하반기 집값 내린다"…3년 만에 하락 전망 우세 [뉴스1]

실수요자 10명 중 4명은 하반기 집값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지른 것은 약 3년 만이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7~20일 14일간 전국 2275명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35%(554명)가 주택 매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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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620원' 경제계 "현실 외면한 결정" [국민일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26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경제단체가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삼중고가 겹치면서 중소·영세기업들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됐다"며 "내년 최저임금 9260원은 이런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소비자 등돌리고 글로벌 수요 부진"…삼성전자 목표가↓[이데일리]

삼성증권은 30일 보고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좋을 것이다. 매출은 줄어도 환율이 높아 수출 기업들의 실적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을 수 있다"면서도 "투자자들은 최악의 경우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전자(005930) 연간 영업이익을 8.1% 하향한 1조4600억원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도 1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증권사들 "LG전자 2분기 실적 부진 예상"…목표주가 하향 [연합뉴스]

증권사들이 30일 LG전자가 올해 2분기에 수요 부진 여파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하면서 주가도 단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으로 LG이노텍을 포함한 2분기 LG전자 매출액은 20조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7% 성장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7천849억원으로 11%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 실적은 HE(TV) 사업 수익성 악화로 시장 예상 수준을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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