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쌍용차, 6월 판매 8009대...전년비 5.8%↓
설동협 기자
2022.07.01 15:49:11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탓...하반기 토레스로 반등 시도
뉴 렉스턴 스포츠 칸/쌍용차 제공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쌍용자동차가 올해 6월에도 반도체 부품 수급난 탓에 판매 주춤세를 이어갔다. 


쌍용차는 지난 6월 전세계 완성차 시장에서 총 80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8504대) 대비 5.8% 감소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전년 동월(5724대) 대비 19.9% 줄어든 4585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렉스턴스포츠 2135대, 티볼리 1515대, 코란도 588대, 토레스 33대, 렉스턴 314대 순이다. 


반면 해외의 경우 같은 기간 23.2% 늘어난 3424대를 판매했다. 코란도, 렉스턴 등 SUV 판매량이 급증한 덕분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렉스턴스포츠 987대, 코란도 879대, 렉스턴 755대, 티볼리 773대 순이다. 

관련기사 more
쌍용차, 5월 8282대 판매…전년비 6% ↓

전 차종에서는 렉스턴스포츠 모델이 3122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쌍용차 볼륨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는 올 하반기 4년 만에 새로 내놓는 신차 '토레스'를 통해 판매 실적 반등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차 토레스가 사전계약 첫날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한 이후 지난달 27일 기준 2만5000대를 넘어선 만큼, 하반기 판매전망이 밝은 상태다.


쌍용차 관계자는 "부품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판매가 전년 누계 대비 18.3%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차 토레스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
에딧머니
Infographic News
그룹별 회사채 발행금액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