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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북해 알짜유전' 팔아 빚 갚는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7.04 11:05:05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4일 11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석유공사, '북해 알짜유전' 팔아 빚 갚는다 [아시아경제]

한국석유공사가 '알짜 자산'으로 꼽히는 북해 톨마운트 사업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완전 자본잠식으로 재무위험기관에 지정된 만큼 국내외 자산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선매수권자는 톨마운트 지분 75%를 갖고 있는 영국 석유개발 업체 '프리미어 오일'이다. 석유공사는 연내 톨마운트 지분 매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매각가는 약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포스코, 성폭력 사건 관련자 4명 면직 등 중징계 [조선비즈]

포스코가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경찰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폭력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을 모두 중징계했다. 또, 관리 책임을 물어 대표이사 등 임원 6명도 중징계했다. 포스코는 성윤리 위반행위 근절 위한 쇄신 계획'을 발표, 고용노동부 조사와 별개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성윤리 조직과 소수 직원 독립 근무장소 등을 진단해 개선하기로 했다. 양성평등 조직문화 자문단을 운영하고, 최고 경영층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건설사 요즘 수주전 키워드는 다시 '컨소시엄' [조선비즈]

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컨소시엄(사업단)을 구성하는 일이 다시 늘고 있다. 자잿값 인상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청약 한파'가 발생하는 등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하자 사업 위험을 분산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출혈경쟁'을 하던 것과 달리 수의계약 형태로 수주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롯데건설이 6월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2개는 모두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한 사업이었다. 대전 도마·변동 4구역 재개발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이문 4구역 재개발은 현대건설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하반기 IPO시장 잇따라 대어 출격..침체된 주식시장 구세주될까 [헤럴드경제]

올해 하반기 쏘카, 현대오일뱅크와 케이뱅크 등 대어들이 잇달아 기업공개(IPO) 시장에 출격한다. 차량공유 플랫폼 업체 쏘카는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최초로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2년, 2019년에 이어 하반기 'IPO 삼수' 끝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도 연내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케이뱅크의 몸값으로 6조원을 제시했다.


경제·금융수장들 "국내외 금리 상승기에 리스크 선제 대응" [연합뉴스]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이 4일 "국내외 금리 상승기에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들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고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현재의 복합 경제위기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상한 경계감을 가지고 주요 이슈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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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개선 물꼬..전경련·경단련 'DJ-오부치 선언 2.0' 이끈다 [이데일리]

경색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양국 민간경제계가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날 오전 일본의 기업인 단체 '게이단렌'(經團連)과 함께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제29회 한일재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전경련과 게이단렌을 주축으로 한 양국 경제계가 나서기로 합의하는 등 8개 항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우선 1998년 '한일 공동선언-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파트너십'(일명 DJ-오부치 선언) 정신을 존중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자는 내용이 공동선언문에 포함됐다.


현대차·기아, 납품 중단 2차 공문 받아..'납품단가 연동제' 불씨 키울까 [아시아경제]

1차 협력사의 부품 납품 중단으로 멈춰섰던 기아의 일부 완성차 생산 라인 재개가 늦춰질 전망이다. 협력사가 추가로 납품 공급 중단을 예고하면서다. 1차 협력사가 화물연대 파업으로 하위 협력사로부터 원재료 공급을 받지 못해 생산 차질을 빚은 데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납품가격은 올려주지 않아 생긴 불만이 표출된 것 아니냐는 데 무게가 쏠린다. 현재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 중인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한 찬반 논란도 재점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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