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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월 최대 매출 기록했다
심두보 기자
2022.07.06 08:45:31
"공급망 잘 관리했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5일 07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TSMC가 반도체를 위탁생산한다면 폭스콘은 전자제품을 위탁생산한다. 이 두 대만 기업은 모두 애플을 핵심 고객으로 두고 있다. 위탁 생산 분야의 레전드인 만큼 이 기업들의 퍼포먼스는 시장 전반적인 상황과도 연결되어 있다.


4일(현지시간) 폭스콘은 6월 261억 9600만 대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 돈으로 23조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나 상승한 수치다. 폭스콘은 매달 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시장은 침체 국면에 들어섰고, 이는 기술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폭스콘에 대한 실적 우려도 당연히 이어졌다. 그런데 폭스콘은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스콘은 3분기에 전년에 비해 상당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6월 모든 사업부에서 탁월한 퍼포먼스가 나왔다. 클라우드와 네트워킹 제품은 미국에서 계속 성과를 내고 있고, 컴퓨팅 제품은 중국의 재개방의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파트가 스마트 가전에서도 선방했다. 폭스콘은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관리가 잘 된 덕분에 사업이 비교적 순조로웠다"고 밝혔다. 이 분야에서의 6월 매출은 5월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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