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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분·플랫폼 남기고…"모빌리티 매각"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7.05 09:07:06
이 기사는 2022년 07월 05일 09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카오, 지분·플랫폼 남기고…"모빌리티 매각" [서울경제]

카카오가 제동이 걸린 카카오모빌리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일부 지분을 보유하면서 카카오 플랫폼도 계속 활용하는 방식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카카오가 모빌리티 매각 후에도 지분을 일부 남기면서 사업 협력을 이어가기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양측은 기업가치를 최대 8조5000억원으로 평가하면서 MBK파트너스가 카카오를 비롯해 재무적투자자(FI)인 TPG컨소시엄과 칼라일그룹의 보유 주식 등 50.01% 이상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K헬스케어 '메디트' 매물로…몸값 4조 거론 [매일경제]

4조원대 몸값이 거론되는 글로벌 구강 스캐너 전문기업 메디트가 새 주인 찾기에 돌입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디트 최대주주인 국내 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은 이날 오후 잠재적 인수자에 회사 소개가 담긴 투자 안내문를 배포하고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매각주관사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맡았다. 매각 대상은 유니슨캐피탈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과 창업자 등이 소유한 메디트 지분 100%다. 최근 진행한 메디트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 과정에서 몸값으로 3조2000억원을 인정받아 이번 M&A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컬리 투자자들, 거래소에 보유지분 의무보유확약서 제출 [주요언론]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컬리가 최근 상장 심사의 걸림돌이었던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보유지분 의무보유 확약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컬리는 이르면 이달 말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창업자인 김슬아 대표의 지분율이 5.75%로 낮은 점을 고려해 FI들에 최소 18개월 이상 보유 지분을 팔지 않을 것과 20% 이상 지분에 대해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겠다는 약정을 컬리에 요구해 왔다. 컬리는 이런 요구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서면 확약서를 내지 않아 상장심사 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적발표 앞둔 삼성·LG전자, '3고'에 발목 [주요언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7일 2·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3고의 영향이 우려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여파로 인한 원자재·물류비 인상, 가전·정보기술(IT)기기 수요 둔화 등이 불가피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77조2275억원, 영업이익 14조798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 18%씩 증가했다. 분기 최대 매출 기록도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는 한 달 전과 비교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동국제강 21년만에 中서 철수…KG스틸, 유휴자산 매각 추진 [주요언론]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비주력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철강사들도 선제적으로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동국제강은 중국 시장에서 21년 만에 최종 철수하기로 했다. 회사는 중국법인의 지분 90%를 중국 장쑤성 장인시 지방정부에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 내 철강 과잉 공급 우려가 나오고 설비 열위 및 수익성 개선 여력이 부족해 자생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현지 정부와 1년여 협상 끝에 지분 90%를 약 870억원(약 6700만 달러) 규모에 손절했다. 포스코 역시 중국 사업에 대한 구조 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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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권 획득…사측, 임협 교섭 재개 요청 [주요언론]

현대자동차 노조가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했다. 4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현대차 노사 입장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중앙노동위의 결정에 따라 노조는 언제든 합법적 파업에 나설 수 있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노조는 5일 1차 쟁의대책회의를 열고 파업 날짜와 형태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16만52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국내 전기차 신공장 건설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금감원, 스트레스 테스트 돌입… 은행권, 자발적 배당 축소 나서나 [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에 나섰다. 물가·금리 인상 등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손실에 대응할 수 자본력을 갖췄는지 국내 은행의 기초체력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말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등 은행 19곳에 스트레스 테스트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2~3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은행권의 자체적인 배당 정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 임원 6명 중징계했다더니…김학동 부회장은 '경고' [주요언론]

포스코가 지난달 불거진 사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관리책임을 물어 임원 6명을 중징계했다고 발표했지만 1명은 경고 처분에 그쳤고 나머지 5명도 감봉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 임원 6명에 대해 중징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임원은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과 생산기술본부장, 사건이 발생한 포항제철소 소장 및 부소장 등이다. 그러나 김 부회장의 징계는 '경고' 처분에 그쳤고 포항제철소장 등 나머지 5명은 '감봉', '보직해임'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 치솟자…1000억대 빌딩 살 때도 현금 '풀 베팅' [서울경제]

1000억원이 넘는 대형 오피스 빌딩을 사들이면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겠다는 기관 투자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진행된 서울 왕십리 코스모타워 1차 입찰에서 교정공제회를 비롯한 기관 2곳이 약 1200억원의 매수 자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하겠다고 나섰다. 왕십리 코스모타워는 매도인인 키움자산운용이 지난 2015년 제이알투자운용으로부터 695억원에 인수한 건물이다. 시중 금리가 급등하자 좀처럼 볼 수 없던 투자 풍경이 연출되는 것이다. 강남 에이플러스에셋타워 역시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한 두나무가 약 1000억원의 자사 지분에 대해 대출 없이 현금으로 전액을 납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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